/나중엔 알아보도록 할께요;
안녕하세요(-_-)(_ _)a
긁적긁적.베시시^__^ <-순수*^.^*(?!?..)
이젠 제법 치마가 익숙한(거침없이 다니는)
어린아이입니다.
생긴건 괴물같아서 정말~ 외모는 볼 것 없습니다(-_-a)
영원히 숨어 살아야 하는...뉴.뉴
으헤헤,
시험 포기해버릴까봐요.^^
예전엔 전교10등안에 가볍게 들거라고 생각했는데,
벅차네요. 정말... 느낍니다.
사랑하는 컴퓨터도 못하고, TV도 못보고...
학원 하나 다니는 데 왜 이렇게 바쁜지;; (숙제는 왜 이렇게 많고,ㅜ_ㅜ)
채팅방에 접속하려고 하는데 자꾸 오류가 나는..-_-;;
이상한 사람이(아이디기억안남-_-)
방제가 외론밤거친숨소리였던가..쩝 민망하게..-_-a
이런게 떠서 놀랐다는...-0-
오늘 생일이신 분들 정말 축하드리고요.
제 생일은 7월 24일입니다. ^____________^+++
^^
공부도 안하고 뺀질거리는 어린아이, 다시 올께요~ -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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