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가보고 싶네요...ㅡㅡ
흐흐.. 어쩔 수 없는 노릇입니다..(--;)
무슨 내용이 있을지 궁금하기 짝이 없습니다. 게시판 이름부터
궁금하게 만드는... '아우성' '야한예술' '야한처'....ㅡㅡ;;
흠, 예전에 올라온 이상한 글들의 댓글에 '이건 야한자당이 어울릴
듯'이라는 말을 볼때마다 더욱 더 궁금해지는 이놈의 대가리...ㅡㅡ
야/한/자/당!
제목부터 뭔가 삘이 팍! 오지 않습니까?
야~한~자~당~
서로 안면을 잘 모를 때, 아자자님이셨던가.. 야한자당 가입을 권유?
하시며 나이를 물으 셨는데, 그 때 사실대로 대답한게 천추의 한(?)
입니다.. 크흐흐흐... 17이라고 보냈더니 '좀 더 내공을 쌓아 고수가
되어 오시기 바랍니다^^' 라고 하시더군요. 저는 그 때 그 말이 뭔지
이해하지 못하다가 소모임의 이름을 보고 딱 알아부럿죠...
헐... 내가 대어를 놓쳤구나..ㅡㅡ
쩝.. 아쉬운 마음에 게시판을 공연히 누르며 '공개되어 있지 않습니
다' 라는 문구를 볼 때마다 입맛을 다십니다. 아마 모든 후기지수들
이 그렇겠지요.. 특히 우구당..ㅡㅡ; 언젠간.. 반드시... 들어갈 것
입니다..(--);
그러고 싶어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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