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고무림의 도련님들은 왜 그리 삐까하게 생기신 겁니까?
보면서 두어 번 코피도 터지고, 침이 질질 흐르더군요-_-.
아무래도 의왕호박학교에서 호박들을 보며 자란 영향이 큰 듯.
세븐 오라버니 얼굴은 차마 정면으로 바라보지 못하고,
처음 보는 도련님들은 마주 못 봅니다-_-
참으로 보고 싶었던 얼굴들이 있으니 … 정신도 못차리겠더군요-_-
그 중에서도 마혼님, 팬이야님…
…여자 아니셨습니까ㅠ_ㅠ?
그리고 칠정님, 혹시 경기도 의왕중학교 출신 아니십니까?
제작년 졸업진(?) 중 서모 선배님과 얼굴이 거의 비슷해서 주화입마-_-;
으음… 서모 선배님, 보고 싶습니다ㅠㅠ
나중에 홍우예향담 정모도 열리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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