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님이 2003년 5월 14일 오후 다섯시에 강호정담에 했던 일을 알고 있습니다.
분명 처음 부터 다시 하겠노라 한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어찌 한달이 다 되도록 소식이 없는것인지....-_-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리라 생각 하셨나요? 하지만 제가 기억 합니다. 흐흐흐
기다림에 지쳐 이 글을 씁니다.
요즘 같은 난국에는 더욱 필요한 일 일런지도 모르지요^^
글을 올려 주시리라 믿으며....
소신을 가지시고 밀어 붙이시길..조회수도 65회면 뭐 그리 빠지지 않는듯....^^;;;;;
p.s: 혹시 이 글을 읽고 궁금해 하실 분들이 있을까요? 채근담 얘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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