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출입국관리국 입국심사과는 지금시각으로 유승준에게 대한민국입국을 허가한다고 내부적으로 결정하기로 했다.
법무부 출입국관리국 김oo 사무관은 이러한 결정을 내리기 까지 며칠동안의 심사숙고를 거쳤고 비록 국민의 반발이 예상되더라도 개인의 인권을 존중하는 대한민국의 헌법정신을 존중하기 위한 어쩔 수 없는 결정이라고 밝히기도 하였다.
다만 유승준씨가 입국 할 수 있는 곳은 대한민국이 아니라 북한으로 하기로 했다고 한다
출입국관리국 관계자에 따르면 유승준을 당장 국내에 들어오게 한다면 인천공항에서 돌에 맞아 죽을 수도 있기 때문에 일단은 유승준이 그토록 가고 싶어하는 곳이 대한민국이라고 말했던 점을 감안해서 헌법상 대한민국의 영토인 북한이라도 보내야 겠다는 결정을 내렸다고 한다
출입국관리국 관계자는 유승준이 북한에서 어떠한 봉사활동을 하는지 살펴본 후 국민들의 마음이 진정된 후 그의 서울 입국을 고려 하겠으며 그의 속죄하고픈 마음을 감안하여 소록도에서 3년을 보내게 하는 방안을 추가로 계획 중이라고 한다
당근..삽질했지욤..히히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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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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