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탐 481번, 단애님의 글을 읽어 보세요..
처절한 육성의 진솔한 고백입니다...ㅡ,.ㅡ
저역시 처절히 공감한다는...ㅠ,ㅠ
아아...마자요...;;
저는 삼단계를 넘어선 진짜 중증입니다...크흑.
저를 이렇게 만든 '판매상'은
제가 처음 고무림에서 활동하던 당시 5,000점 내공을 뽐내던,
1대 10신공의 달인 흑저사랑님이지요. ㅡ,.ㅡ
아...혹시 저도 판매상이지 않았나 하는 자책을 해 봅니다. ㅡ.ㅜ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집탐 481번, 단애님의 글을 읽어 보세요..
처절한 육성의 진솔한 고백입니다...ㅡ,.ㅡ
저역시 처절히 공감한다는...ㅠ,ㅠ
아아...마자요...;;
저는 삼단계를 넘어선 진짜 중증입니다...크흑.
저를 이렇게 만든 '판매상'은
제가 처음 고무림에서 활동하던 당시 5,000점 내공을 뽐내던,
1대 10신공의 달인 흑저사랑님이지요. ㅡ,.ㅡ
아...혹시 저도 판매상이지 않았나 하는 자책을 해 봅니다. ㅡ.ㅜ
단애님이 판매상을 말씀하시길래...;;
음...한 때...흑저님의 점수를 따라 잡고자 무진장 애쓴 적이 있다는...;;;
그 때, 제가 0점이었을 때, 흑저님의 점수가 5,000점...
지금 제가 8,000점에 육박하는데...흑저님은 지금..12,000여점...;;
저는 이미 실패한 1대10의 비율을 유지하시면서...;;;
아아...
쓰다가 보니 다시 그 시절이 생각나누나..ㅡ,.ㅡ
1,000점 올릴 때마다 정담에 자축글을 띄우던 그 시절...;;
점수 과열 양상이 불어 5,000점이 넘고 나서 포기한...;;
절 누가 그렇게 만들었습니까...흑흑...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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