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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놓쳤지만..... 다음부터는 신독님의 입술을~~

작성자
▦둔저
작성
03.04.23 20:29
조회
467
글주소
https://square.munpia.com/boFree/14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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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독님의 입술을 뺏기 위해서 다음 집탐부터는 참여하려고 합니다.

...........음, 그런데......ㅡㅡ; 왜 갑자기 논검비무란처럼~~

쿠어어억!

아아~~ 집탐란의 고수분들의 용재호투를 보니 저같은 하수는 차마 달려들지는 못하겠군요, 쿨럭.

모두들 눈이 높으셔서 칼질 하나하나가 무시무시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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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

  • 작성자
    애정다반사
    작성일
    03.04.23 21:04
    No. 1

    아앗...오타...
    용재호투 -> 용쟁호투
    ㅋㅋㅋㅋ
    이것은 태클입니다..ㅡ_ㅡ 퍽!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04.23 21:15
    No. 2

    전부터 구상하던 것이었지요. ^^
    집탐은 원래 특정연재작품을 위한 공간이었지만, 굳이 거기에 얽매일 필요는 없지요.

    열흘동안 한 주제에 대해 토론해본다는 것은 무척 매력적인 일이니까요.

    산적한 많은 문제들에 대해 머리를 맡대고 이야길 하다 보면 정말 뜻밖의 아이디어가 나올 수도 있고, 이른바 \'고수의 원칙\'같은 것도 확립될 수 있으니까요.

    고무림의 취지, \'작가와 독자, 무협계 전반의 업그레이드\'란 취지에만 부합한다면, 연재작, 기출판작, 특정주제 기타 여러 것을 다루는 것도 무방하다고 봅니다.

    집탐에 대해 아이디어가 떠오르시면, 하시라도 건의/신청란에 남겨 주세요. ^^

    지금 집탐이 말머리를 달고, 어느정도 체계화된 것도 건의란에 올린 선님의 글 덕분이지요. ^_^

    결국 고무림은 우리가 만들어 가는 것 아니겠습니까?

    (근데 둔저님, 중간 고사 기간 아닙니까? 담 집탐 기간이? 입술을 위해 넘 무리하실 필요 없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주신검성
    작성일
    03.04.23 23:32
    No. 3

    15회(?)를 기다리며~~운기조식을..쿨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놀고싶은칼
    작성일
    03.04.24 06:48
    No. 4

    신독님 입술은 임자가 있을텐데...((((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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