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구당 회합이 필요한 시기가 된 것 같습니다.
의견들을 모아봅시다.
당구 강습회, 연령별 볼링대회.
작가와의 만남.
컴 하드웨어 조립 및 운영체제 설치 DIY(Do It Yourself).
영어회화 기초.
부모형제, 친지에게 말못할 고민 익명 상담 등.
이번 회합은 후기지수 중심이 될 것입니다.
우구당 후기지수에 대한 지원을 야당에서도 받을 예정입니다.
법이란 것이 반드시 옳고 그름을 판단하기 위한 것이라기 보다는 거기까지 오지 말고 해결하라고 기준을 잡아주는 경우가 더 많죠.
관습이나 예의는 필요한 곳에서는 지키되, 우구당 모임은 트인 공간으로 존재합니다.
기존 우구당원님들의 많은 협조를 바랍니다.(특히 피자 먹었던 사람들 ^^)
우구당은 영원하리라. 만만세!!!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