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소설을 꽤 봤다는 사람들은 말한다.
박투계의 최강자는 노독행과 흑저라고. 그리고, 삼류무사가 나오면서 장추삼의 이름도 거론이 되었다.
물론, 맞는 말이다.
무쌍류는 정말 강력하기 이를 데가 없는 박투술이다. 강기를 퍼부어대는 고수를 고법으로 한방에 보낼때의 그 쾌감이란~
게다가 천년동안 단 한번의 패배도 없었던 것 아닌가!
생사박은 흑저의 그 가공할 연속공격에서 부터 이미 강력한 파워가 팍팍! 느껴진다.
장추삼의 무공은 전능지체라는 탈인간의 육신으로 바뀌어야만 할 정도의 속도와 변화 등을 지니고 있지 않은가.
그러나, 그 것들이 최강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미안하지만.....
진정한 최강권법은 빠트리고 있다. 취향의 차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나는 아직 이 권법을 능가하는 권법을 본 적이 없다.
그것은 바로...........
북두신권!
그 어떤 권법이 있어서 북두신권의 가공할 비공찌르기를 당해낼 것인가!
무림고수들의 점혈은 북두신권의 비공에는 쨉도 안 된다.
아아, 북두신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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