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문피아 가입년도가 2004년이네요
참 많은 시간을 여기서 보냈는데 요즘처럼 읽을게 적은 적도 드무네요..
비슷비슷한 제목에 비슷한 줄거리 속된말로 양판소 집합 같아요.
제목 비슷하면 글쓰면서 부끄럽지 않은가 몰라요..
전에는 조아라도 봤지만 요즘은 그것도 안보고 다른 사이트 알지도 못하고
답답하네요..
돈내고 결제해도 안 아까운 글 찾습니다
누가 추천 좀해주세요
책이던 글이던 사이트던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제가 문피아 가입년도가 2004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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