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레벨 달고 말하기엔 좀 안맞을 수도 있지만..

유료 순위권 오르는 메이저 작품들 보면 정말 감탄이 나오더라구요.

제목은 물론 요즘 트렌디한 몇몇 키워드보단 옛날의 운치있는 쪽이 보다 취향이지만

그럼에도 들어가서 조금만 살펴보더라도 아, 이 작가가 왜 뜨는지 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배울게 참 많네요.

물론 그것과는 별개로 완전히 동떨어진 작품을 쓰고 있지만서도, 그런 트렌드의 포텐을 품은 채로 개성이 묻어나는 그런 작품을 차후에라도 쓸 생각을 하면 신이나서 지금의 결과에도 힘을 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작가분들 독자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닷!

[그런지]

확실히 달라요.
몇몇 이해안되는 작품도 있지만
내가 이해 안될뿐 누군가에게는 확실히 다르니까 거기에 있다고 생각해요

[추월(追越)]

그렇죠 그걸 항상 염두해둬야 시야가 조금은 넓어지더라구요 저는 ㅋㅋ

[[탈퇴계정]]

건필하세요~_~

[추월(追越)]

감사합니다~ 건필하세요!

[가상화폐]

저는 글쓰기 시작하며 글을 못 보네요.
제 글이 제일 재미있어서! 헤헤...

[반]

저레벨하니까 생각나네요. 무슨 일 터졌다 싶으면 정담 노숙자들이 저렙들 부계라고 까기 바뻤던 적이 있었는데. 언제였는진 기억 안나는데 저레벨이 실드만 치면 부계라고 마녀사냥 했던 적이 있었죠. 물론 전 정담 올때부터 중렙이라 팝콘먹으면서 구경했지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