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도 짜증나지만
서비스제공업체에서 구조적으로 연중사태를 방기하잖아요.
1. 연중 안하는 작가에게 이득을 주든지.
2. 연중하는 작가에게 금전적 불이익을 주든지
3. 연중이 되면 작가를 다그쳐서 연중기한에 대한 구체적 플랜을 받아오던지
뭔가 하는 시늉이라고 해야할 거 아닙니까?
물론 가망없는 일이죠.
여기서 아무리 떠든다고 해도 문피아에서는
너희는 떠들어라
나는 마이웨이다 이러나저러나 호구들은 오늘도 결제하니까
이럴 텐데요 뻔하지 뭐 대표부터가 연중작가인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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