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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의 군제

작성자
Lv.22 강무(姜武)
작성
06.10.24 04:16
조회
1,567

● 공화국 로마의 군제

전략기본 단위 2개 군단. 상비군 4개 군단.  레기온(legion)

17~45세 유니오레스 현역 주니어(junior)

46~60세 세니오레스 예비역 시니어(senior)

4개 군단의 장교 24명 1개 군단에 6명씩 장교(트리부누스)는 민회에서 투표로 선출된.

-> 10명은 10년 이상 군무 경험자(27세 이상). 14명은 5년 이상(23세 이상)

1개 군단의 정원 4500명. 기병은 300기

2개 군단이 전략단위 이므로 한해 2명씩 선출되는 로마 집정관은 2개 군단의 사령관이다. 그러므로 2개 군단에 배속된 기병 600기는 하나의 단위로 본다.

기병은 30기씩 20개분대로 나뉜다.

경무장 보병 벨리테스 2400명, 전위대 혹은 유격대.(2개 군단 기준.)

중무장 보병 6000명. 군단의 주력. 3열 횡대 방식.

최전선 첫 번째 열, 하스탈리 전투 경험이 적은 17세 이상의 젊은이들. 2400명

가운데 두 번째 열, 프린키페스 30대 2400명 로마 군단의 핵심은 중장보병이고 중장보병의 핵심이 프린키페스다. 이들은 최전선(하스탈리)가 돌파 당한 경우 굳게 버텨서 완패를 막는 것이 이들의 역할이었다.

세 본째 열, 트리알리 40대 전후에서 45세까지. 1200명 나이가 많고 체력이 달리기는 하지만 이들은 전투의 베테랑들이었다.

하스탈리+프린키페스+트리알리 중대는 20개 소대(마니풀루스)로 나뉜다.

하스탈리 120명(백인대 켄투리아)

트리알리 120명

프린키페스 60명

백인대장(켄투리오)은 소대원의 투표로 선출된다.

2개 군단이면 백인대장은 60명이다. 이들 가운데 득표수가 많은 12명은 집정관이 소집하는 작전회의에 참석할 수 있었다.

경보병의 장비: 칼, 투창, 방패, 간단한 투구, 가슴바대, 샌들식 군화.

투창(필룸)은 끝이 갈수록 가늘어져 낭창낭창하게 되어 있고 길이는 1m쯤 된다. 한 번 던져 버리면 창끝이 부러져 다시 사용할 수 없었다. 그러나 그 때문에 적이 주워도 한번 사용한 창은 다시 사용할 수 없었다.

방패는 지름이 90cm의 그리스식 라운드 실드.

투구와 가슴바대, 신발은 가죽제품.

중보병의 장비:

투구, 쇠나 구리로 되어있다. 투구에 화려한 장식―50cm 길이의 깃털―을 다는 것은 게르만 족이나 갈리아 족에 비해 키가 작은 로마병사의 키가 조금이라도 커보이게 하기 위해서였다. 때문에 군단의 주축인 중장보명에게만 허락되었다.

갑옷은 가슴만 아니라 등도 완전히 덮도록 되어 있었고, 쇠를 얇게 편 판갑이나 두꺼운 가죽으로 되어 있었다. 정강이를 덮는 견갑도 같은 종류다.

방패는 가로가 1.2m 세로가 1.5m인 타원형이었다.

칼은 가늘고 긴 장검이었다. 흔히 알고 있는 로마군단의 글라디우스는 205년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가 에스파냐 원주민의 양날 단검을 도입한데서 비롯된다.

창은 던져도 되고 찌르기에도 좋도록 되어 있었다. 길이가 3m나 되고, 던졌을 경우 사정거리가 25m에 이르렀다.(역사가 폴리비오스)

로마병사는 굵은 창과 투창용 가느다란 창, 하나씩 지니는 것이 규칙이었다. 이규칙은 비교적 나이가 어린 하스탈리와 프린키페스뿐이고 트리알리는 하나만 휴대했다.

기병의 장비: 갑옷, 투구, 칼, 창, 원형방패

로마 기병의 장비는 그리스 기병의 장비를 그대로 모방했을 뿐이다.

로마 기병은 부유층 자제들로만 채워져 있었는데 이는 어렸을 때부터 말을 타는 것이 익숙해야할 필요가 있는 특수병과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기병은 명문자제들의 사관학교라는 느낌이 강했다.

당시 로마의 기병은 정찰, 전령, 척후, 패주하는 적을 추격하는 것이 고작이었다. 즉 실질적인 전투병과로 여겨지지 않았다.

군장 무게 보통40kg 무기와 식량 등….

편성

공화국 로마의 군대는 로마시민으로 이루어진 군단과 동맹도시에서 파견한 군단으로 이루어지는 다목적 군이었다. 집결지에서 지휘권을 가진 로마는 이들을 편성했다.

동맹국에서는 군대를 이끄는 최고사령관인 집전관의 근위대를 구성했다. 그들은 집정관의 일상사와 신변의 일을 돌보고 숙영지에서도 집정과 바로 몇에서 숙영했다. 로마는 최고사령관의 신변을 로마인인 아닌 동맹국 외국인에게 맡겼던 것이다. 동맹도시들도 이 역할을 맡을 사람으로 자국의 지휘관 후보생을 파견했고, 로마는 그들을 장교와 동등하게 대우했다.

동맹국에서 보내온 병사들 가운데 기병 3분의 1과 보병 5분의 1을 선발하여 정예부대를 편성했다. 이는 로마군단의 프린키페스에 해당한다.

그리고 나머지 기병 3분의 2와 보병 5분의 4는 2개부대로 나뉜다. 로마군에서는 1군단 2군단으로 불리지만 동맹국 병사는 좌익과 우익으로 불린다. 최소 전투단위인 소대는 같은 도시나 지방 출신자로 편성했다.

행군

행군은 위에 설명한 편성단위로 순서가 짜여졌다.

일단 동맹군 정예 부대가 출발한다. 이때 집정관도 근위대와 함께 선두부대와 함께 행군한다.

다음은 동맹군 우익부대가 행군하고 그 뒤를 그들의 짐을 실은 짐마차가 뒤를 따른다.

세 번째는 제1군단 로마군과 그들의 짐마차가,

네 번째는 제2군단 로마군과 짐마차

마지막은 동맹군 좌익부대와 짐마차다.

*이 순서대로 행군하면 도중에 적을 만나도 빠른 시간 안에 진형을 갖출 수 있었다. 가로로 길게 이어져 있는 것은 세로로 펼치기만 하면 되기 때문이다.

기병들은 자기들이 소속된 군단의 양옆에서 행군하거나 짐마차 대열의 양옆에서 행군했다.

평상시에는 이렇게 하고 적이 배후에서 습격할 우려가 있을 땐 집정관과 동맹군 정예가 후위로 온다. 그리고 물과 식사, 휴식을 공평히 하기 위해 행군순서를 바꾸기도 했다.

행군로가 평탄하고 포장까지 되어있는 로마의 가도나 평야인 경우 3열 혹은 4열종대로 행군했다. 이 경우 짐수레가 병사들과 나란히 나아갔다. 유사시 짐수레를 방패삼아 방어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로마군의 하루 평균 행군거리는 20km이었다.

평상시 행군(이테르 유스룸) ― 5시간 25km

강행군 (이테르 마그눔) - 7시간 30km~35km

최강행군(이테르 막시뭄) ― 밤낮을 가리지 않고 최대한의 거리를 행군.

숙영지

로마인은 무엇이던 체계화하기를 좋아했다. 이는 매해 지휘관부터 일개병사까지 군대 전체가 바뀌기 때문이다. 그러니 누가해도 같은 결과를 내야하기 때문에 세세한 것까지 미리 결정해 둘 필요가 있었다. 고작 하룻밤 묶는 숙영지도 미리 짜인 교본대로 했다. 공화정 시대 때 만들어진 이 체계는 제정시대에도 바꿀 필요가 없었다. 아니 숙영지를 꾸리는 것을 응용해 요새를 만들었고 로마군단의 요새는 훗날 도시로 발전했다. 물론 처음부터 새로운 도시를 건설할 때도 응용되었다.

해질녘이 가까워지면 당번을 맡고 있는 장교 한사람이 1개 소대(백인대)를 이끌고 그날 밤의 숙영지를 건설하기에 알맞은 땅을 찾으러 간다. 방어에도 문제가 없고, 마실 물도 가까이에 있으며 보통 20000명에 가까운 인원이 사용할 수 있는 넓은 땅이면 한복판에 하얀 깃발을 세운다. 거기가 바로 집정관이 막사가 들어설 곳이 된다.

그리고 그곳을 중심을 숙영지가 만들어 지는데 가로2000보, 세로2600보를 잰다.(600m x 800m)

사방이 뚫린 출입구로부터 뻗어 있는 넓은 길은 중앙에서 교차한다. 이 중앙로를 넓게 잡은 이유는 유사시 병사들의 혼란을 최소화 하고 진내 집결지로 이용하기 위해서다.

이어서 각 막사와 주요한 시설물의 설치장소를 걸음으로 재어서 결정하고 그 자리에 깃발을 세워둔다. 이일이 끝날 무렵 본대가 도착하는데 그 후의 일을 같이 한다.

숙영지를 양분하는 중앙로 옆에 성화대가 설치된다. 제물을 바쳐 신들의 보호를 부탁하거나 새점을 치는 곳이다. 그 옆으로 연설대가 설치되는데 로마는 총사령관인 집정관이 장병들에게 연설하는 것을 부하들과 의사소통을 강화하는데 더 없이 중요한 일로 여겼기 때문이다.

집정관의 막사는 성화대 뒤에 처진다. 바로 옆에는 군단의 제정을 관리하는 회계감사관의 천막이 자리 잡는다. 그리고 근위대 천막이 집정관을 보호하는 형태로 늘어서고 그 밖으로 장교 12명의 천막이 에워싼다. 기병과 동맹국 지휘관의 천막도 이 구역에 쳐진다. 그리고 군단병들의 천막이 각 군단 별로 차례로 쳐지고 동맹국도 마찬가지다. 천막사이의 거리는 모두 같고 오와 열이 정확하게 맞춘다. 마구간은 숙영지 외벽을 따라 세워진다.

외벽은 비록 하룻밤 사용할 것이지만 날림으로 하지 않는다. 사방을 지키는 참호와 울타리가 완성되면 숙영지 건설도 끝난다. 숙영지 건설은 교본이 완벽했고, 병사들도 익숙해져 있으므로 뜻밖에도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천막 설치가 끝나면 청소를 한다. 천막 사이에 난 길을 비로 쓸고 물을 뿌린다. 식사는 이런 일을 모두 끝낸 후에 시작한다.  천막별로 제각기 추렴한 식료품을 모아서 교대로 요리했다.

로마는 불과 설거지의 처리법도 규정했다. 또한 숙영지에도 변소를 두어 아무데서나 대소변을 보는 것을 금지했다.

보초

야간에는 일몰부터 새벽까지의 시간을 4등분하여 4교대로 보초를 서도록 했다. 한번의 보초시간은 3시간 정도고 로마 시민병이나 동맹군의 차별이 없이 병사라면 누구나 4일에 한번 정도 보초를 섰다.

식사

식사는 병사들이 시민생활을 할 때와 다르지 않았기 때문에 규정하지 않았다. 로마인의 주식은 밀이었다. 빵, 치즈, 생선, 해산물, 야채, 양젖, 올리브유와 포도주 등이다.

행군중 식사는 우유나 양젖을 넣은 죽이나 빵, 치즈 한 조각, 거기에 양파와 포도주 한 잔 곁들이는 정도였다.

로마 시민 보병은 한 달에 밀 6모디우스(54리터, 3말 1모다우스=약 9리터)

로마 시민 기병은 한 달에 밀 18모디우스(162리터, 9말)과 말 사료용 보리 63모디우스

동맹국 보병은 한 달에 밀 6모디우스

동맹국 기병은 한 달에 밀 16모디우스과 말 사료용 보리 45모디우스

기병에게 밀을 많이 지급한 것은 하인을 데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로마는 동맹국 병사에겐 무료로 식량을 지급했지만 자국 병사에게는 식비를 급료에서 공제했다.

로마 병사가 받는 급료는 중보병과 경보병을 구분하지 않고 하루 4아세, 백인대장은 8아세, 기병은 12아세다. 중보병으로 군역을 치르는 시민의 재산은 5만 아세가 넘는 자산을 가진 로마시민이었다. 노예라도 재주있는 자는 하루12아세 정도 벌었다. 그러므로 4아세는 급료라기보다 경비였다.

군율과 상벌

지휘관이 해마다 바뀌는 상태에서 공정을 기하기 위해 상벌은 상세히 귀정되어 있었다.

? 특별히 용맹을 떨친 자는 처에 창이나 철제 잔이 주어졌다.

? 성을 공격할 때 가장 먼저 성벽에 매달린 병사에겐 황금사슬이 주어졌다.

? 아군 병사를 구하면 구함을 받은 병사가 떡갈나무 잎으로 만든 관을 주었다.

*그러나 무엇보다 명예로는 것은 백인대장을 몇 번 지냈다는 것이다. 사람을 소개할 때 이사람은 백인대장을 몇 번 지냈다는 식으로 말한다. 전체 로마군의 견인차 역할을 하는 1군단의 프린키페스에서도 1소대 백인대장을 지냈다면 그것은 그 어떠한 훈장과도 바꿀 수 없는 명예로 여겨졌다.

? 야간 보초 중 잠들거나 임무를 게을리 한 병사는 사실상의 사형이 기다리고 있었다.

모든 병사가 양쪽에 늘어서서 그 사이를 지나가는 병사를 몽둥이로 때렸다. 살아남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

도둑질이나 위증, 집합시간에 3번 이상 늦은 병사도 그에 상응하는 벌을 받았다.

? 전투에 임했을 때 열심히 싸우지 않았거나 너무 일찍 적에게 등을 보인경우에는 개인이 아닌 집단의 죄가 되기 때문에 군단이나 부대 전체가 벌을 받았다.

가장 가벼운 벌은 다른 병사들이 밀을 배급받을 때 보리를 배급받는 다는 것이다. 로마인은 보리를 말의 사료로 썼다.

그보다 무거운 벌은 숙영지 안에 천막을 치는 것을 허락 받지 못하는 것이다. 숙영지를 둘러싼 울타리 밖에 벌 받은 병사들의 천막이 늘어선다.

가장 무거운 벌을 받는 경우는 총사령관에게 집단으로 반기를 든 경우다. 군단 전체가 추첨을 하여 10명 가운데 1명의 비율로 희생자를 선택한다. 그 사람들이 동료들의 죄를 뒤집어쓰고 심한 채찍질을 받은 후 참수형에 처해진다. 10분의 1 처형으로 통칭되는 이 형벌은 로마군 최고의 엄벌로 되어있었다. 자신도 같은 죄를 지었으면서 동료를 처형하는 역까지 맡아야하니까, 참혹하기 이를 데 없는 벌이다.

마리우스 군제개혁 이후

2개 군단으로 하던 전략군단 이른바 집정관 1명이 총지휘를 하는 집정관 군단의 수를 신축성을 갖게 되었다. 집정관 한 명이 지휘할 수  있는 군단의 수가 둘 이상이 될 수도 있다는 뜻이다.

또한 하스탈리, 프린키페스, 트리알리의 분류가 완전히 폐지되었다. 징병제였던 로마는 마리우스 개혁이후 지원제로 바뀌면서 그러한 것은 더 이상의미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영향력이 확대된 로마는 이탈리아 내의 동맹도시 출신의 병사들과 구분도 사라졌다. 즉 군단 내에서 로마시민권 유무조차도 소멸되었다. 장료와 참모도 총사령관이 임명하게 했다.

지원제로 바뀌면서 보병의 구별이 없어지고 무기와 장비의 차이도 사라졌다. 명문자제의 사관학교 구실을 하던 기병은 누미디아나 에스파냐, 갈리아, 그리스 등지의 출신으로 바뀌었다.

근위대도 로마시민병 중에서 선발되어 기능이 강화된다.

그러므로 1개 로마군단 레기온은 약 6000명의 중보병으로 이루어졌으며, 1개 군단 10개 대대로 나뉘고 1개 대대는 6개 소대로 나뉘었다.

1대대는 160명 1개 소대(백인대)로 두었고, 나머지 2~10대대는 1개 소대에 80명씩 배치했다. 기병대은 120기며. 따로 기술대가 60명이 복무했다.

군단 군단장

대대(코호르테) 대대장

백인대(소대) 백인대장30개의 마니펠(200명 단위), 60개의 첸투리에(100명 단위)

기병대 대장

기술대 대장 투석기 등 조작

군단의 구성인원은 1대대 160x6=960. 2~10대대 80x6=480, 480x9=4320, 960+4320=5280

기병대 120 기술대 60 여기에 종군의사와 도제, 군대사무 등이 포함되어 대략6000명이다‘

그리고 갈리아나 그리스 드의 정복지에서 보조병으로 불리는 병력을 함께 포함하는데 기병대장, 기보혼성부대, 보병장이 있었다.

역시 1대대에 해당하는 부대는 2배의 수가 편제되었다. 기병대의 경우 약 500이 기본 편제고 1대대는 1000기다. 보병도 마찬가지로 500명의 기본으로 1대대는 1000명이다. 기보혼성부대는 보병380, 기병120이며 1대대의 경우 보병 760, 기병24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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