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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단

대중문학 전반에 대한 것을 논하는 곳입니다.



Comment ' 49

  • 작성자
    Lv.71 이내
    작성일
    07.12.04 03:23
    No. 1

    왠지 이글을 읽고 나니 눈물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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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Now....ing
    작성일
    07.12.04 03:26
    No. 2

    원더풀 코리아!
    한문 일어 영어를 미친듯이 공부해서 해외진출해야 할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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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아반타스·X
    작성일
    07.12.04 09:36
    No. 3

    의아한 점이 있군요..문광부가 무슨 대단한 부라고.. 면제를 해주는거죠?
    작가가 글을 쓰면 그 글에 대한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을탠데 문광부가
    '면제'를 해준다는 이유를 도통 모르겠군요.. 이런건 헌법소원에 제출못하나요? 완전 개인의 이익을 침해하는 건데..
    이런 논단은 방송이나 신문에 크게 나와야 할탠데요..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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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암향]
    작성일
    07.12.04 11:33
    No. 4

    문광부가 검찰을 움직일 수 있나요?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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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금강
    작성일
    07.12.04 11:54
    No. 5

    수도권은 이번달부터 적용을 해보기로 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정말 해도 너무 합니다.
    뭘하려면 조사를 해보고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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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인위
    작성일
    07.12.04 15:56
    No. 6

    한창 좋았는데 문광부가 모든 걸 무너뜨려 버리네요.
    정말 화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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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7 첫솜씨
    작성일
    07.12.04 17:04
    No. 7

    그런데 불펌으로 시장이 1/3이 줄었다는 말은 어떤 자료에 근거한 것입니까? 딴지를 거는 게 아니라 궁금해서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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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雪風1st
    작성일
    07.12.04 18:05
    No. 8

    좋은 말씀이긴한데 글 쓰는 사람이 너무 많아졌다는 생각은 절.대. 안 듭니까? 쉽게 글 쓰고 쉽게 출판하는 분들이 너무 많으니깐 재능있고 수준 있는 작가분들까지 한 묶음으로 같은 취급 받고 있는데요.
    일전에 보니 프랑스의 경우 500권의 원고 중 두어 권만이 소설로 출간된답니다. 그만큼 선택된 소수만이 출판의 기회를 잡아 살아남고 나머지는 안타깝지만 모두 도태되어 사장된다는 얘긴데요. 지금 우리나라 환상문학은 프랑스에 비해 질적, 양적으로 비교불능의 압도적인 사생아를 쏟아내고 있습니다.
    뭔가 제대로 된 게 많아야 살아남죠. 10권 훌쩍 넘기는 책이 일 년에 한 두 권 작품 내는 분들 책값이랑 비등하다는 것부터 이해가 안 됩니다. 도저히 출판될 만한 글이 아닌데 버젓이 책으로 나오는 것도 이해가 안 되구요.
    불펌은 반드시 해결하고 넘어가야할 난제지만, 지금 환상문학은 머리 나쁜 제가 보기엔 어디서부터 풀어야할지 감도 안 잡힐 만큼 얽키고 설켜있어 다 끊어내고 다시 하던지 하는 식의 큰 변화가 없으면 앞으로도 어려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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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 크리스타벨
    작성일
    07.12.04 18:42
    No. 9

    저질로 판단되면 안 읽으시면 됩니다. 판단하기 곤란하면 리뷰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정말 재미없는데 엄청 잘 팔리는 책은 없습니다. 엄청 인기가 있는데 자기한테 재미가 없을 수는 있어도요.

    그리고 그 이야기는 지금 논점과는 전혀 상관이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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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신목(新木)
    작성일
    07.12.04 18:47
    No. 10

    雪風님.

    현 시장을 고민하는 작가분들은, 매니아들보다도 수십배는 더 고민합니다. 밥줄이 달리고, 자신들이 쓰는 글들이 사장될 위기니까요.

    절.대. 안한다뇨? 그건 맞지도 않은 이야기일 뿐더러, 예의가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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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5 린샤
    작성일
    07.12.04 20:57
    No. 11

    하...문광부가 무슨 권위로 그런 말을
    하는건지..문광부는 저작권에 대해 다시 공부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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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적목매
    작성일
    07.12.04 22:18
    No. 12

    장르소설의 추락은 자기네들이 자초한 일면입니다. 누구탓 할 필요없습니다.

    대여점장사이다 보니 당장의 이익에 급급하여 찍어내기씩 출판을 하였으나 전체적인 소설퀄리티가 급감했음은 제쳐두고서라도 시장이 좁은데 공급이 넘치니 결국 제살깎아먹기란 것을 알면서도 눈뜬장님과도 같았던 것을 누굴 욕할수 있을까요?

    불법공유가 문제다? 장르소설 태생이 통신과 인터넷임으로 예나 지금이나 공유에 대한 정도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오히려 예전이 더 했으면 더했지 지금보다 못하지 않지요.

    장르소설 여전히 거품이 심합니다. 금강님께서 작가들이 힘들다 하시는데 진짜 작가라고 불릴수 있는 사람 몇이나 있습니까? 진짜 작가라 불릴수 있는 분들이 살려면 딴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이 거품을 빼는 일입니다. 이것이 가장 시급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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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4 글늪
    작성일
    07.12.04 22:19
    No. 13

    적목애님.
    금강님 말씀은 지금 소위 말하는 낮은 글들 불펌 이야기가 아니지 않습니까?
    실상 p2p 싸이트에서 검색해보세요. 독자분들이 소위 말하는 '쓰레기'라는 작품들이 공유되나? 아님 우리네들이 다 알고 있는 작품들이 많이 공유되나?
    지금 금강님 말씀은 더 좋은 책이 더 많이 팔릴 수 있는 공간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어차피 수준이하의 책들은 굳이 잡고 늘어지지 않아도 사라질테니...
    그런데 왜 이런 이야기를 자꾸 하시는 지 저는 이해가 되지 않는군요. 어차피 그런 책들은 p2p에서 조차 공유되지도 않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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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신목(新木)
    작성일
    07.12.04 22:48
    No. 14

    불법공유가 심각하지 않으면 뭐하러 움직입니까? 수준 낮은 글이라도 다 대여점에서 빌려라도 본다면, 시장이 이 지경까지는 안 왔습니다. 매니아들은 인정하기 싫겠지만 수준 낮은 글도 수요층은 많으니까요.

    요즘은 40~50대까지 소설,영화, 만화 전부 다운받아 본다는 대여점주들의 탄식은 괜히 나오는 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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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Now....ing
    작성일
    07.12.04 23:03
    No. 15

    저는 그냥 평범한 독자입니다만 댓글보니 이해가 안갑니다.

    왜 저작권과 출판계의 문제를 같이 묶어서 이야기할려고 하십니까?
    그건 말이 안됩니다. 따로 따로 이야기해야 하는 것입니다.
    더구나 금강님의 글은 저작권에 대한 인식이 공무원조차 개판 오분전이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책이 좋지않다, 질이 떨어진다, 시장의 상황이 막장오분전이다 등등 이런 이야기를 왜 걸고 넘어지는 것입니까?

    그건 이미 말했듯이 다른 차원의 문제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야기처럼 대여점이란 시스템하에서 일어난 엽기적인 출판상황이죠. 그러니까 시장의 구조에 맞춰져 출판행태가 개판오분전으로 변한 것이죠.

    이 문제와 저작권이 어떤 관련이 있단 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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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5 린샤
    작성일
    07.12.04 23:48
    No. 16

    출판문제와 저작권 문제는 엄연히 다릅니다. 질이 낮은 글들이 출판 되는 것이 왜 저작권과 연계되는 것인가요? 도무지 이해 할 수가 없군요.

    홍석주님의 얘기처럼 저도 인정하기는 싫지만 질이 낮은 글의 수요가 요즘에는 오히려 높아졌다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렇더라도 일단 그렇게 질이 낮은 글이라도 사는 사람이 있다면 어렵사리나마 시장은 돌아갈겁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너나 할 것 없이 불법으로 소설을 다운 받는다면 수요가 있음에도 공급된 것은 처리가 안되는.. 시장이 무너져버리는 그런 사태가 일어날 것입니다.

    저의 헛소리를 말하자면 출판업계들의 문제는 나중문제로 치더라도 저작권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면 대여점, 출판사, 작가분들까지 모두 도미노처럼 무너질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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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적목매
    작성일
    07.12.05 10:43
    No. 17

    처음부터 저작권에 대한 문제에 대해 이야기한 것이 아니라 불법공유로 인해 장르소설이 고사직전에 와있다하는 금강님의 뉘앙스에 대한 반론이었습니다.

    장르소설의 추락이 다른 영화나 음반물처럼 불법공유 때문이었다고 하는 것 은 자기네 치부를 그럴싸한 것으로 가리는 일 밖에 안됩니다.

    그것이 맘에 안들었을 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웱뷁
    작성일
    07.12.05 11:18
    No. 18

    뎃글을 함부로 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작가의 심정으로 봐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암향]
    작성일
    07.12.05 11:20
    No. 19

    적목매님..

    현재 출판되고 있는 소설들 중 출판사들이 마구 찍어낸 소위 지뢰라고 불리는 작품이 제법 된다는 거야 저도 인정합니다..

    하지만, 그것과 불법공유와는 전혀 별개의 문제입니다.

    왜 다른 사안을 동일선상에서 놓고 함께 묶어서 얘기하시는지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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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4 태규太叫
    작성일
    07.12.05 13:04
    No. 20

    탄원서에 서명을 한 277명중 한 사람으로써 너무나 어처구니 없어 말을 남깁니다.

    한 삼개월 전인가요?
    한 불법 공유싸이트를 가보았습니다. 제 책의 스캔본이 올라가 있었습니다.
    살펴보니 다운로드 수가 제 책의 출판부수를 쉽게 웃돌더군요.
    스캔본을 올리신 분께 연결권도 올려달라고 부탁드리는 댓글을 보았습니다.
    결국 사흘 후 쯤 가보니 일년동안 밤잠을 설치며 노력하여 출판된 제 책 다섯권이 모두 올라가 있더군요.
    지난 일년간 차라리 패스트푸드점이나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 하는 것이 나을 정도의 금액을 받으며 노력했습니다.
    주위에서는 우선 써가며 배워가라 하지만 저는 배워서 습득한 다음 써내고 싶었습니다.
    헌데 그런 한 해 동안의 노력이 고작 클릭 두번에 쉽게 내려받아지더군요.
    불펌이 문제가 아니라고요? 준비도 안된 작가들이 난립하는 것이 결국 시장을 무너트리고 있는 원인이라 생각하십니까?
    아닙니다.
    모르시는 이야기입니다. 정말 좋은 글, 인기있는 책, 기다리고 보고싶은 글은 출간 바로 직후 바로 불법공유되어 인터넷을 살피면 다운받아 볼 수 있습니다.
    책을 사보는 것을 바라기는 커녕, 대여점에서 빌려보는 것도 감사해야 할 정도입니다.
    말씀을 하시기 앞서 당사자의 입장이 되어 조금만 더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읽을 책이 없다는 푸념이라던가, 이런 책이 왜 출판되었는지 알수 없다는 불만은 해당 출판사에 직접하시거나 그런 책은 읽지를 마십시오.
    우리는 우리의 당연한 권리를 찾고자 함이고, 그것을 통해 무너져가는 시장에 다시 활기를 불어넣자는 것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적목매
    작성일
    07.12.05 14:48
    No. 21

    태규太叫// 저작권위반을 해도 된다는 말이 아닙니다. 호도하지 마십시요. 제가 꼬집는건 불법공유로 자신네 치부를 덮어씌우려하지 말며 불법공유보다 더 본질적인 문제를 시급히 다루라는 이야기였습니다.

    논지를 자꾸 감성적으로 끌고 가시는 좀더 냉정하게 분석해 보시길바랍니다. 불법공유와 관련하여 문제는 이전이 더했으면 더했지 현재보다 더한 조건이 아니었습니다. 출판다음날 바로 스캔본이 뜬다? 그전에는 출판되기도 전에 완결난 타이핑자료가 돌아다녔습니다.

    마구잡이출판이 그 원인이 아니다라고 생각하시는 연유를 되려 묻고 싶습니다.

    근래 올라오는 국내소설위축 대한 관련기사들을 한번이라도 읽어보셨기나 했습니까? 최근 NT노벨성공이후 이와 관련된 많은 이야기들이 오갔는데 이것 역시도 살펴보기나 하셨습니까? 이것이 저만의 생각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이 이야기가 저작권관련한 중심논지랑은 벗어나기도 했고 제가 지칭한 "자기네"들은 작가들을 선택하는 출판사를 향한 것인데 작가분들에게는 같이 싸매여져 말하는 것으로 비추어진듯 하니 그만두도록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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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신목(新木)
    작성일
    07.12.05 16:29
    No. 22

    답답하군요. 사실 시장의 위축은 대여점의 위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애초에 사보는 사람은 거의 없으니.)

    그 대여점이 장르소설 질 저하 때문에 없어졌다고 생각하십니까? 제가 알기로는 현재 비디오를 안 받는 곳은 없어도 장르소설을 안받는 곳은 없는 걸로 압니다.
    -------------------------
    근래 올라오는 국내소설위축 대한 관련기사들을 한번이라도 읽어보셨기나 했습니까? 최근 NT노벨성공이후 이와 관련된 많은 이야기들이 오갔는데 이것 역시도 살펴보기나 하셨습니까? 이것이 저만의 생각이라고 생각하십니까?
    -------------------------
    제가 위에 단 리플은 전혀 보질 않으신 모양이시군요.
    작가분들은 적어도 일반 사람들 보다, 수십, 수백배는 더 이쪽의 일에 신경씁니다.

    현 장르소설의 질이 많이 저하되었다? 예. 맞습니다. 하지만 이걸 느끼는 건 매니아들 뿐입니다.

    제 주변에 장르쪽 책 읽는 사람들? 아무거나 집어도 다 재미있게 읽습니다. 애초에 깊이 읽지도 않았고, 그렇게 깊이 읽을 생각도 없는 사람들이죠. 몇년동안 장르소설을 지겹도록 읽어도 가벼운 것만 즐겨 찾는 사람도 많습니다(소위 지뢰라 불리는)

    오히려 조금만 진지해도 집어던질 사람이 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10대만 수준 낮은 소설을 본다고요? 전혀 아닙니다. 그 비율이 적을 뿐, 40~50대까지 전부 소위 지뢰라 불리는 글들을 즐겨 읽는 사람이 많습니다. 20대는 말할 것도 없고요. 사실 시장의 대부분이라는 10대 소비자들은 거의 수준 낮은 소설들을 원합니다. 여기서 질 낮다고 신랄하게 까대는 것도 보통의 독자들은 재미있게 보기만 합니다.

    빌려서라도 보는 사람보다 다운로드 받는 사람이 더 많은게 현실입니다.
    텍스트 기능이 되는 mp3등은 그런 걸 더욱 부추겼고요.

    물론 장르소설 질의 저하 또한 원인 중 하나지만, 대여점을 이렇게 위축시킨 건 장르소설 질의 저하가 아닌, 불법파일 복제 때문입니다. 대여점은 장르소설만 대여하는 곳이 아니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목(新木)
    작성일
    07.12.05 16:30
    No. 23

    아, 오타군요. '비디오를 안 받는 곳은 있어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풍]천뢰
    작성일
    07.12.05 16:50
    No. 24

    논지에서 벗어나긴 했으나
    저분들도 장르문학에 애정이 있으시니 한 발언이시겠지요
    사실 우스갯소리로 악플보다 무플이 무섭다는 말도 있으니 말이죠
    애정을 가지고 발언한 거라고 생각하심이 어떨까요?
    그런 마음이 없으면 아에 댓글들도 다시지 않았겠지요...

    저분들은 "불펌으로 인해 고사직전에 와 있다" 가 아니라
    "고사 직전에 오게 된 커다란 몇 가지 원인 중에 하나가 불펌이다"라는
    생각을 가지셔서 그런듯

    사실......장르문학이 영화나 음반과는 달리 이북 시도 실패 이후 별다른 돌파구가 보이지 않는 건 사실이지요

    영화는 극장만의 음향 및 영상으로 인해 집에서 보는 것보다 극장에서 보길 즐겨하는 분들도 많고 음반도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 등의 돌파구를 찾아가는데 반해 별다른 대책이 없어서 불펌의 피해가 더 하지요

    윗분이 말씀하신 책의 질이나 대여점 등 다른 큰 몇가지 문제도 존재하긴 하나 당장 작가분들이 해결하려는 시도라도 할 수 있는게 그나마 불펌에 관한 문제니까 저도 긍정적으로 바라보려고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견해를 밝히자면 특별한 대안이나 돌파구가 나오지 않는다면 저작권 단속도 결과는 별로.....금강님의 말씀을 인용하자면 안 하는 것보단 분명히 낫다는 점이라서 응원하고 있긴 하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글늪
    작성일
    07.12.05 16:52
    No. 25

    적목애님은 17번 댓글까지만 달았어도 그 심정을 충분히 남에게 이해시킬 수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21번 댓글은 도대체 누구에게 하고 싶은 말입니까?
    그걸 왜 여기서 말씀하시는 지 이해가 안갑니다. 적목애님 말대로라면 불펌으로 판매부수 떨어진 소위 능력 있는 작가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지금 적목애님이 말하는 원론적인 문제(요즘은 원론도 되지 않습니다. 어차피 이곳도 시장논리에 의해 지배되고 있으니까요.)는 근래들어 불필요 합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강철의 열제. 책 나온날 불펌파일 돌아다니더군요. 이게 지금 출판 관행하고 무슨 관계 있습니까?
    왜 잘 나가는 작가들의 책까지 죽어야 할까요? 그게 소위 말하는 지뢰작 때문인가요?
    지뢰작은... 어차피 아니면 묻힙니다. 그런 건 당연한 것이고.
    괜히 자꾸 엉뚱한 말 같다 붙이지 마십시오. 시장 걱정은 적목애님 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다 하고 있으니까요.
    그리고 금강님이 올린 논단의 글에 그건 전혀 관계가 없는 이야기입니다. 관계도 없고, 의미도 없는 논리는 차라리 토론방으로 가셔서 해주십시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무이(無二)
    작성일
    07.12.05 19:08
    No. 26

    쭈욱 읽어보니 왜 엉뚱한 이야기로 다툼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저작권 관련과 저질 출판작(?)에 대한 것이 무슨 관련이 있는지....
    저작권은 분명히 지켜져야 합니다.

    장르문학에 저질 지뢰작들이 많다라는 것이 비단 작가만의 일이라 생각하십니까? 제가 보기에는 그 지뢰작이라는 것들도 역시 하나의 코드 입니다. 장르 문학의 고수들이 보기에는 저질 쓰레기일지 모르나 그것을 즐겨 읽는 사람에게는 그것은 하나의 작품입니다.

    소위 순수 예술 영화를 사랑하는 분들의 입장에서 대중 영화는 조잡한 쓰레기 일지는 모르나 대중 영화를 즐기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그것은 충분한 작품인 겁니다.

    출판 업자들에게 출판물은 그들의 재산이고 그들의 돈 버는 수단입니다. 그들이 정말 팔리지도 않을 책들을 무단으로 출판하고 있다고 '착각'하지 않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찾는 이들이 있기에 판매를 하는 겁니다. 찾는 이들도 없는 것을 팔려고 하는 것은 망하기 위한 뻘짓 이지요....

    묻겠습니다. 소위 장르문학을 처음 찾게된 계기를 떠올려 보십시오.
    저의 경우는 대리 만족이었습니다. 갑갑한 삶... 무기력하게 이리저리 휘둘리는 그 힘겨움을 잊기 위해서 소설속의 주인공들이 점차 강해지고 이름을 널리 떨치는 것으로 대리만족을 얻는 것이었습니다.

    소위 지뢰작이라는 작품들을 잘 살펴보면 대리만족부분을 특화 시킨 기형적인 모습입니다. 영화로 이야기 하자면 성인 코드의 포르노 작품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세상의 인식에는 지뢰작이나 포르노나 저질 하급이죠.)

    자 영화계가 망하는 이유가 공유가 아니라 포르노 탓이라고 주장하는 이들을 보셨습니까? 너무 많은 포르노가 나오고 있다 그래서 영화계가 망한다 포르노를 모두 없애야 한다......

    자신과 맞지 않는 코드의 소설이라고 해서 그 소설을 폄하하거나 비판할 필요가 있습니까? 그저 그런 코드의 소설은 읽지 않으시면 됩니다. 나오는 모든 장르 소설을 반드시 읽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포르노 영화를 찍는 이들은 그 포르노를 찾는 이들이 있기에 제작을 하는 겁니다. 저질 양판소 장르 소설 역시 찾는 이들이 있기에 출판을 하는 겁니다.

    처음 순수문학쪽에서 우리 장르문학을 폄하하고 비판하곤 했습니다. 그런 설움 속에서 힘겹게 장르문학이 성장했습니다. 3류 쓰레기.......

    그런데 이제는 같은 장르 문학에서 조차 편을 가르고 그 수준을 폄하하는 것은 이해 할수가 없습니다. 물론 저도 책을 읽다보면 와 이건.... 너무하네 하는 지뢰작들을 보고 책을 집어던지기도 했습니다만...... 다시 한번 곰곰히 생각해보니 그럴 필요가 없었습니다.

    왜 어째서 내가 원하는 코드의 소설이 나오지 않는 거야? 왜 저런 삼류 작품만 홍수인거야?? 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내가 원하는 코드의 소설을 찾는 이들이 적구나.... 아직 저런 코드의 작품을 찾는 이들이 많구나..... 라고 생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출판사에 일하시는 분들이 바보는 아닙니다. 그들도 나름 시장조사를 하고 있고 그들 나름의 통계를 가지고 출판물을 물색하는 겁니다.

    독자들의 입장에서 장르문학은 그저 취미일지 모르지만 그들에게는 생계의 수단입니다. 먹고 살아야 하는 일을 대충 하는 사람은 없다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서비
    작성일
    07.12.05 23:45
    No. 27

    까고 말하죠.

    오늘 문광부가 발표한 보도자료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문광부는 저작권 침해의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지 비교적 명확하게 인지하고 있습니다.

    저작권 침해는 1차적으로 공유자 개인에게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웹하드와 P2P업체에서 가장 빈번하게 발생한다는 점에서 2차적 책임은 공유업체에 있습니다.
    이러한 시각에서 영상, 음원 저작권자들은 법무법인을 통해 저작권 문제를 공유자 개인적 차원에서 해결하려기 보다는 06년12월 음원저작권자 협회 측에서 파일구리에 소송을 제기한 것과 같이 공유업체를 직접적으로 처벌하려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근본적인 싹을 자른다는 것이죠.
    새 저작권법에서 필터링에 대한 기술적인 조치를 강화하는 것도 그러한 노선에서 볼 수 있고, 10월에 실시한 모니터링도 마찬가지 입니다. 음원, 영상저작권자들은 자신들의 이익에 맞춰 정부를 포섭하여 한 목소리를 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방향은 장르문학과 만화 저작권자들에게도 분명 유효한 방향입니다.

    필터링과 관련해서 지금까지는 다운로드 필터링에만 초점이 맞춰져 왔습니다. 업로드의 경우 핵프로그램을 통해 뚫어내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소흘했죠. 그런데 앞으로는 음원분석이나 영상분석 기법을 이용하여 불법저작물의 업로드 자체를 차단하는 방법이 마련되고 있습니다. 장르문학은 왜 안될까요. 막말로 텍스트 파일로 공유되는 파일은 업로드 단계에서 100% 차단할 수 있습니다. 스캔파일에 대한 분석기법은 잘 모르지만 그리 어렵진 않을겁니다. 기술적 보호조치에 대한 의무당사자는 공유업체이고 저작권자는 이를 촉구하고 안하면 소송걸어서 처벌해서 하도록 하면 됩니다. 새 저작권법을 마련한 정부는 이에 발맞춰 줄 거구요.

    정부가 장르문학만 바라볼거라는 착각은 금물입니다. 정부가 장르문학도 보도록 만드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저라면 이런 게시물을 올려 호소하기 보다 공유업체들을 저작권 침해 방조죄로 직접 고소하는 편을 선택하겠습니다. 그래서 문광부의 협조를 받아 필터링을 강화하고 포털에 대한 처벌까지 병행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일 겝니다.

    지금의 모습들을 보면 3년전의 대여권 때 장르문학에서 대응하던 것과 하나 다르지 않습니다. 무슨 말이냐면, 엄청나게 느립니다. 당시 대여권에 대한 이해도 인식도 공감대도 없던 마당에서 결국 정부와의 갈등으로 대여권 도입에 실패한 것과... 다른 분야의 저작권자들에 비해 한참 느린 대응으로 손해볼거 다 보고 정부 탓만하고 있는 지금이 별로 달라보이지 않는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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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서비
    작성일
    07.12.05 23:52
    No. 28

    사실 문광부의 답변에서 경고문구를 올린다는 내용이 제가 며칠 전에 적은 것과 같다는 게 우습기도 하고... 왠지 슬프기도 하고 하네요. 정부도 상상력이 부족한 건지.. 발이 느린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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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박세팅
    작성일
    07.12.06 10:44
    No. 29

    포르노와 지뢰작의 차이는....
    보기전엔 구분이 안간다는 거죠.
    포르노는 안볼 사람은 안봅니다. 지뢰작은 보기전에는 모르죠.
    지뢰가 장르시장 악화에 일조 했다는 데에는 저도 수긍하구요.
    불펌은 누가뭐래도 장르시장 악화의 제1공신 입니다.
    누가뭐래도 꽁짜는 좋은 거거든요. 그게 익명성으로 보호될때는 더더욱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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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8 무이(無二)
    작성일
    07.12.06 12:45
    No. 30

    박세팅님//전 포르노에 버젓이 제대로 제목에 적혀있는 테잎이나 씨디를 본적이 없습니다만..... 지뢰작이나 포르노나 실상 열어 확인해보기 전에는 잘 모르는 것 아닙니까?

    또한 책을 사거나 빌려보기 전에 곁표지와 안에 내용을 읽어보지 않으시는지..... 책을 사거나 빌릴 경우 보통 30분 이상의 고민을 하는 제가 이상한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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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풍]천뢰
    작성일
    07.12.06 14:02
    No. 31

    점점 산으로 가는거 같긴 한데
    포르노와 지뢰작은 틀립니다
    따로 포르노라고 제목 앞에 달린 것은 아니지만
    카테고리 자체가 틀리지 않습니까?
    같은 영상물이긴 해도.....
    반면에 지뢰작이나 제대로 된 작품이나 판타지 또는 무협 등등으로
    이름으로 한데 묶이죠
    쉽게 말하자면
    옛날 비디오 빌리러 가면 일반이랑 에로 19금물이랑 따로 비치
    되어 있는 거랑 같고
    더 예를 들자면
    나 영화 보는 거 좋아해 하면 저사람이 액션이나 멜로 기타 등등 중에
    취미가 있을거라 생각하지 포르노 쪽에 관심있다고 생각은 안 하지 않습니까?
    반대로 나 판타지 소설 보는거 좋아해 하면 저 사람이 정통,영지물,먼치킨물,킬링타임용 자기만족소설 등등 중에서 좋아하는 게 있겠지 하고 생각하는게 자연스럽지 않나요?

    저도 책방가면 상당히 고민하는 스타일인데
    책방 아줌마도 뭘 그리 고민하냐고 추천해 줄까 하시고 하는데
    그래도 한 10?분 정도인데 이상한 것은 아니지만 대단하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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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금강
    작성일
    07.12.07 03:24
    No. 32

    서비님이 한 가지 모르시는 게 있습니다.
    뭐냐면....
    -------
    저라면 이런 게시물을 올려 호소하기 보다 공유업체들을 저작권 침해 방조죄로 직접 고소하는 편을 선택하겠습니다. 그래서 문광부의 협조를 받아 필터링을 강화하고 포털에 대한 처벌까지 병행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일 겝니다.
    ----------
    이 부분입니다.
    이 말 맞습니다.
    그리고 맞기 때문에 저도 당연히... 3년이전부터... 나우누리가 PC통신 하던 시절부터... 거기에 촛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그런데... 첫번째 제가 포털... 나우가 아닌 당시 엘지에서 했던 건가(음 생각이 안나네요. 사라졌는데...) 그 업체를 걸어 비용만 몇천 들여서 고소를 했었습니다.
    당시로는 출혈이 컸지만 후일을 위해서 했었습니다.
    결과, 졌습니다.
    판사의 말.
    자료실에 불법자료 올리면 안된다는 경고문구가 있었다.
    자료 하나하나를 업체가 모두 검사할 수는 없다.
    업체는 무죄.
    이렇게 끝나버렸습니다.
    그리고 금년.
    P2p업체를 걸어 다른 쪽에서 고소했습니다.
    패소했습니다.
    정말 기대했는데... 질 수 없는데도 저희가 진 것과 비슷한 논리로 졌습니다.
    판사가 손을 들어주지 않고 판례가 그렇게 되어 이기질 못합니다.
    내년에 저작권법 바뀌길 기다리면서 지금 네이버와 다음/ P2P걸어 고소하기 위해서 여러가지 자료를 준비중에 있습니다.
    이미 p2p 사이트 하나는 고소를 한 상태입니다.
    작가로서는 생사가 걸린 일입니다.
    여기 게시판에 뭐라고 하고는 그냥 있을 리가 없습니다.
    이건 대외적으로 알리는 것 뿐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당연히 생각할 것을 저희들이 생각하지 못할 리가 있겠습니까.
    현 상태론 네이버와 다음이 최고의 책임을 져야 하는데...
    현행법으로는 제재할 방도가 없습니다.
    절대로 못이깁니다.
    6월개정된 법에서도 포털은 다 빠져서 근거가 없습니다.
    작가들은 정말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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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서비
    작성일
    07.12.07 03:47
    No. 33

    P2P와 포털에 대해 저작권 침해 방조에 대해 소송을 제기하면 당연히 패합니다. 교사방조의 법리가 성립하지 않기 때문이죠. 하지만 웹하드는 경우가 다릅니다. 포인트와 요금이라는 점에서 불법공유에서 발생하는 이윤이 있고 이를 배분하는 체계이기 때문입니다.

    한 문장을 인용하셨는데 그 속에 담겨진 내용은 서로 다른 두가지 입니다. 하나는 앞서와 같이 저작권 침해 방조혐의에 대해 웹하드업체에 대해 직접적으로 소송을 제기하는 것이고, 포털이나 P2P와 같이 이의 혐의를 적용할 수 없는 업체에 대해서는 P2P는 필터링, 포털은 정부의 협조를 얻어 불법저작물 전송중단, 삭제명령을 발동하도록 하고 이를 미시행 경우 과태료를 물도록 하는 겁니다. 이거 음원이랑 영상에 대해서는 다 합니다. 그런데 유독 도서저작물에 대해선 안해요. 전에 글에도 올렸을 겁니다. 왜 안하는지 질의해보셨냐고? 그런데 지금도 보니 그런 내용은 없습니다.

    그리고 도서저작권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불법공유로 인해 침해를 받고 있는 이해관계자들이 다양한데 그들과 손을 합칠 생각은 왜 없는지.. 소리바다 사건이나 파일구리 소송만 봐도, 최소한 음원저작권자 - 음제협, 음저협 등은 공동대응에 나서고 영화제작자들과도 보조를 맞추고 있습니다. 그러나 도서저작물에 있어서는 장르문학만 봐도 따로, 만화계도 따로.. 이번 법무법인 사태만 봐도 만화계와 장르문학계의 견해가 다르다는 걸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어느 쪽이 맞다 틀리다 이전에 네티즌과 정부, 공유업체, 포털 등 다자에 대해 대응을 해야한 저작권자들이 각개 대응을 하는데 이게 먹힐 리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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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서비
    작성일
    07.12.07 04:02
    No. 34

    솔직히 불법공유에 대한 저작권자의 대응이라고 해봐야 뻔한 겁니다.

    - 공유프로그램 내 검색창에 저작권침해 경고 문구 삽입
    - 다운로드 필터링 수준 향상 촉구
    - 업로드 필터링과 파일 분석 시스템 도입 촉구
    (안되면 문광부와 협의해서 과태료 부과)
    - 문광부의 정기적인 필터링 모니터링과 전송중단 및 삭제 샘플링에 대중문학 저작물이 포함되도록 유도
    - 불법공유자 중 헤비유저(영리목적)에 대한 금고형 이상의 처벌 및 홍보
    - 1차적으로 도서저작권 이해관계자들과의 연대결성, 2차적으로 공유업체 및 포털에 대해 음원 및 영상저작권자들과 공동대응.
    - 공유업체 중 우선적으로 웹하드 업체에 대한 저작권 침해 방조죄(교사방조죄)에 대한 소송의 제기

    그리고 반복하지만 포털이나 P2P에 대해서는 소송 걸어봐야 소용없습니다. 해당업체들이 불법공유에서 직접적인 이익을 획득하지 않는 이상 저작권침해 방조를 묻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음원저작권자들이야 파일구리에 대해 압박이라는 차원에서 개정저작권법에서 기술적 보호조치에 대한 의무조항을 삽입하기 이전에도 소송을 걸었지만, 현재로서 공유업체 중 가장 취약한 곳은 웹하드 업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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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서비
    작성일
    07.12.07 04:29
    No. 35

    <a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1&aid=0001848957
    target=_blank>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1&aid=0001848957
    </a>

    이 사람 누군인지 기억나실 겁니다. 3년전에 대여권 문제 때문에 그토록 욕들어 먹었던 바로 그 국회의원이죠. 지금은 개과천선해서 저작권법 개정과 불법공유 근절에 힘쓰고 있는 걸까요?
    전혀 그렇지 않죠. 예전에 출판산업에 종사해서 저작권에 관심많다는 사실은 익히 알려진 거고 음원저작권자에 유리한 방향으로 저작권법을 개정해, 그 쪽에서 상패도 받고 하는 것은 단지 그 쪽과 좀더 가까울 뿐이기 때문입니다. 뭐 음반제작사측에서 돈을 가져다 쏟아 부을까요? 아니면 인적 관계를 이용해서 조정하는 걸까요?

    정책결정자와 정책대상자로서 좀더 밀접한 관계를 맻고 있을 따름인 겁니다. 그런데 그 국회의원 사이트에 문피아 회원들은 대거 몰려가 욕을 한바탕 쏟아 부었죠. 문피아에서는 그 것을 조장했구요. 당시의 행위에 대해 옳고 그름을 따지지는 않겠습니다. 하지만 훗일을 생각한다면 적어도 그런 식을 해결할 일은 아니었죠.

    문피아에서 불법공유와 저작권을 말하면 한결같이 나오는 소리가 '정부가 문제야, 정책이 문제야...' 말은 많은데 그걸로 땡입니다. 그런데 저는 이해할 수 없습니다. 문제가 있다면 점점 더 가까워져 고쳐나가려고 하는게 인지상정 아닌가요? 왜 점점 더 멀어지려고 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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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금강
    작성일
    07.12.07 10:06
    No. 36

    서비님이 생각하는 건 맞습니다.
    그런데... 그 부분도 제가 전부터 접근했던 부분이고
    계속 벽에 막혀 있는 부분입니다.
    일단 서적에 대해서 단속을 안합니다.
    요청을 해도 현재로서는 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그게 이번 방송으로 인해서 조금 유연해진 느낌이지만 다시 만나봐야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공개리에 뭐라고 자세히 말하긴 어렵습니다만...
    10월까지만 해도 문광부는 영화/음악 두 가지에 대해서만 단속한다는 입장이었고 거기에 서적이 들어가려면 상당한 돈이 필요하다는 것이 설명이었었습니다.
    설명을 하자면 긴데 그 내용이 대단히 황당합니다.
    결론은 단속을위해서 저작권을 가진 쪽에서 돈을 내놔야만 움직일 수 있다. 라는 겁니다.
    다시 말해서 서비님이 말하는 삭제중단 등의 조치를 하려면 저작권자가 돈을 내놔야만 가능한 거고... 항의를 해도 현행법에서는 방법이 없다. 11월에 서로 의논해보자. 라고 하다가 사건이 터진 겁니다.
    (이런 이야기를 하실 때에는 왜 안했는가? 라고 힐난하기 보다는 이런 방법이 있는데 해 본 적이 있는지의 톤으로 이야기를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당사자가 안할리가 없습니다.)
    그 돈을 음악과 영화는 내놓을 형편이 되어 위에서 말하는 그런 일들이 가능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설명은 한참 걸리니 생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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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 尋玄
    작성일
    07.12.12 02:30
    No. 37

    금강님의 말씀은 십분 이해가 가나 서비님의 말씀에 공감이 가는 바입니다. 정부의 발빠른 대처나 확고한 대처는 사실 불가능하다고 생각되어집니다. 왜냐하면 관련 당사자들이 저작권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대다수의 국민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국민들을 상대로 법률을 제정하고 공포한다고 해도 극단적으로 시행할 수는 없습니다. 반발이 만만치 않을테니까요. 또한 법률이나 행정이란 것이 공포하고 시행했다고 무조건적으로 지켜라 하는것이 사실 옳은 일도 아닙니다.
    즉, 정부가 너무 안이하다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말입니다.
    이런..논점이 벗어난 것 같군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이것입니다. 작가분들이 일차적 책임자인 국민 개개인(업로더)들을 상대로 법률적으로 해결하시려고 하면 국민 정서상 오히려 불만을 사기가 쉽습니다. 그렇기에 정부에서도 확고한 대책을 세울 수 없는 것입니다. 서비님의 말씀처럼 포털이나 P2P해당업체를 상대로 해야할 텐데...이는 또 서비님과 금강님이 말씀하셨다시피 아직까지 법률이 그러한 부분을 정비하지 않았고 쉽사리 그 소송을 이길 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하는 부분은 이렇습니다. 사실 제가 이 부분에 대해서 정확한 지식이 있어서 '이러이러해서 저러저러하다' 하고 말씀드릴 수 있으면 좋겠지만 그 지식이 전문적이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없는 머리보다는 낫다고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하고 드리는 말씀인데 업체를 상대로 민사소송만을 생각하시지 마시고 행정소송을 생각해 보심이 어떤지요. 아!! 업체를 상대로 행정소송을 하시라는 말씀은 아니고요(당연히 업체는 행정소송 당사자가 될 수 없으니까여^^).
    그러니까 업체에서 영화나 음악 부분의 필터링이 매우 잘되고 있다고 서비님의 글이나 금강님의 글에서 유추를 해봅니다. 그런데 유독 문학쪽만 그 혜택이 적다고 말씀하신 것 같은데 그런 이유로 정부를 상대로 행정소송을 하는 것입니다. 즉, 업체들은 정부의 규제가 있기 때문에 영화와 음악 부분의 필터링을 열심히 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정부의 규제는 당연히 저작권법과 그 관련 법규들을 근거로 해서 이루어지는 것이겠죠? 그렇다면 같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저작권자들(여기서는 우리 작가님들이겠죠)에게도 똑같은 권리가 주어져야 합니다. 즉, 정부가 문학 쪽의 필터링도 확실히 규제하도록 하는 권리이지요.
    이러한 권리를 주장하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증거들이 필요하겠죠? 그러니까 영화와 음악쪽과 달리 우린 부당하게 처리 받고 있다는 증거들 같은 것 말입니다.
    흐음~! 하여튼 제가 확실하게 아는 일이 아닌 경우에 대해서 너무 상상력을 이어가는 것 같아 조금 부담스럽긴 하지만 어느 정도 영화와 음악 부분과 달리 문학 부분의 저작권이 보호받지 못하다는 부분에 대해서 행정청이 적극적인 자세를 유지하고 있지 않다는 증거가 있다면 행정소송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우리도 업체에 압력 좀 넣어줘' 하고 일종의 행정행위를 청구하는 것이죠. 만일 행정소송이 가능하여 그에 대한 행정행위가 가능하게 된다면 그 때에는 영화와 음악 쪽이 만들어 놓은 시스템을 이용하기만 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러면 작가님들의 삶이 조금은 나아지지 않을까요?

    지금 뼈를 깍는 작가님들의 심정은 이해가 가지만 너무 극단적인 대응은 저작권법을 어긴 대다수의 국민들이나 작가님 들이나 서로에게 상처가 될 것 같습니다.(저작권법 어긴 사람들이 잘했다는 것은 아니니까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작가님들 상대로 돈을 받는 법무법인이나 인식없는 국민들에게 돈을 받는 업체나 어부지리 하는 격이 되겠죠.
    하여튼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지금 상태는 계속 발전해가는 시기라 보여집니다. 아직 과도기라 이러저러한 문제들이 빈번하지만 앞으로 우리 작가님들이 글만 쓸 수 있는 좋은 환경이 꼭 오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니 작가님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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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신재민
    작성일
    07.12.15 12:50
    No. 38

    안녕하세요. 저는 좀 다른 시각에서 장르문학계를 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짧게 쓰겠습니다. 근본적으로 장르문학 스캔본이 나도는 것을 통제한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음반업계, 영화계, 게임계, 학원계 다 악을 쓰고 막으려 하고 있으나 성과과 보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온라인 공유를 통제하니 오프라인 불법 DVD로 판매가 늘어났습니다. 장르문학을 통제하게 되면 장르문학도 한장의 DVD에 담아 판매하는 날이 올겁니다. 이는 국민성의 문제보다도 컴퓨터 기술의 발달로 인한 것으로 보는 것이 옳을 것입니다.
    따라서 웹하드통제, p2p공유 등을 막을 생각을 하시는 것보다는 이를 양지로 꺼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즉 전자책을 양성화하자는 것이지요. 웹하드에서 장르문학 한권을 다운받는데도 약간의 돈은 들어갑니다. 이는 사람들이 장르문학을 보는데 돈을 제공할 용이가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오늘날 사람들이 장르문학을 대여하지 않는 것은 대여점까지의 이동, 반납의 번거러움, 700원이란 가격의 부담 등이 맞물린 것입니다. 따라서 권당 100원이하의 저렴한 가격을 책정한다면 장르문학이 전자책으로 양성화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 중 질 높은 소설은 해리포터나 반지의 제왕처럼 양장본으로 널리 판매될 수도 있겠지요.
    이전에 전자책 시도가 실패했던것은 전자책을 보기위해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등이 필요하였고 그에 비해 전자책의 질이 좋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몇번 스캔본을 보았는데 스캔본보다 전자책이 보기에 불편하더군요.
    저는 금강님께서 문피아를 통해 전자책시스템을 강화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문피아에서 조회수가 높은 작품들은 8천명이 넘습니다. 8천명이 권당 100원만 내도 800만원이고 5권이면 4천만원입니다. 인터넷 공유의 양성화 (전자책의 확대)로 이러한 시장이 형성 가능한 것입니다. 이미 대여점 시장은 컴퓨터로 보기 싫은 사람들만이 이용하는 시장으로 전락한지 오래이기에 대여점 시장에 큰 타격도 없을 것입니다.
    시범적으로 문피아에서 인기도가 높은 작품을 대상으로 시도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 많은 초기비용이 들어가지 않을 것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이 방법만이 장르문학시장이 커질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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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신재민
    작성일
    07.12.15 13:04
    No. 39

    결론은 장르문학시장확대를 위해서는 전자책으로의 전환이 필수인데
    이전의 전자책은 너무 복잡하고 권당 가격이 비쌌습니다. 이를 보완하고
    문피아에서 직접 전자책시장을 저렴한 가격에 운영한다면(권당 100원정도로) 문피아의 조회수 정도의 시장은 충분히 확보가능해 집니다.
    인터넷 공유의 통제는 실질적으로 불가능합니다. 방법은 공유할 필요성을 못느끼게 하는 것밖에 없습니다.
    지금있는 문피아e북은 문피아 이용자들도 존재하는 지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며 신작들이 많이 없고 결정적으로 너무 비쌉니다. 전자책으로 서적을 보유하고자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더구나 이동도 불가능하고 소장가치도 없습니다. 전자책시장은 단지 킬링타임용으로 책을 보고자 하는 사람들이 대여점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책을 빌려볼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타겟으로 하여야 합니다.
    장르시장의 길은 전자책시장밖에 없습니다.
    문피아e북의 방향전환을 진지하게 모색해 주십시오.
    이번 십전제같은 소설이 권당 100원에 문피아 e북에서 볼 수 있었다고
    하면 십전제를 보던 일만명명 중 대부분이 권당 100원에 구매하였을 것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서비
    작성일
    07.12.16 08:29
    No. 40

    우각의 십전제를 한권당 100원에 E북으로 팔아라면 욕심이 과한 것이고
    연재 회당 100원이라면 이전 권왕무적을 그런 식으로 연재한 경험이 있죠. 물론 그 때는 대여점의 반대가 거세서 문피아에서 곧 철회해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100원*8000명 = 80만원 이죠. 이 것이 연재 회당이라고 해도, E북 유지비가 나올까 말까 입니다. 권당 1000원이라고 해도 마찬가지죠. 또한 제가 보건대 E북 구매자 계층은 조아라, 문피아의 잠재적 구매층을 포함해 2만명 이하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신재민
    작성일
    07.12.16 09:54
    No. 41

    댓글이 다 지워졌네요 ㅠㅠ 계산을 잘못했습니다. 80만원이 맞네요.
    장르문학이 살길은 다운족으로 형성된 시장을 끌어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본다면 E북의 구매층은 조아라+문피아+다운족이 되겠지요. 웹하드를 통해 다운받는 것도 약간의 돈이 필요하니 구매력이 있다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E북은 다운족을 끌어안을만한, 즉 스캔본을 올리고 받을 가치가 없어지도록 가격을 설정해야 합니다. 100원은 제가 계산을 잘못했고 무리었다고 한다면 권당 400원정도는 어떨가요? 권당 700원이 넘으면 대여점과 같은 수준이기에 너무 가격이 높습니다. 조아라+문피아만 해도 2만명에 다운족들을 합치면 4만명의 시장이 형성될 수 있을 것입니다. 여기에 400원을 내고 한권을 항상볼 수 있는게 아니라 1주일 정도만 볼수있도록 한다면 다음 권이 나올 때 이전권을 다시 보는 사람도 발생하니 수익이 더 증가하겠지요. 작가와 독자간 직접 거래관계가 형성되니 작가는 인세보다 더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대여점 시스템은 갈수록 쇄락해져 갈 것입니다. 앞의 댓글에서 말하였지만 스캔본의 유포는 사실상 통제가 불가능합니다. 지금의 포탈, 웹디스크를 막으면 예전의 당나귀를 사용하던 시대로 갈 것이고 음지가 넓어질 뿐입니다. 이미 인터넷으로 스캔본이 돌고 있기 때문에 책을 빌려보는 수가 갈수록 줄고있습니다. 따라서 e북이 활성화되더라도 대여점의 수요가 급락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대여점에는 컴퓨터로 보기 싫은 사람들이 빌려볼 것이니까요. 기술의 발달로 인한 사회변화로 생각해야지요.
    장르문학이 살려면 글을 쓴 작가가 글쓴 노력만큼 돈을 받아야합니다. 제가 보기에 그 길은 E북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지금이 아니면 장르문학이 다시 자리를 잡을 때 까지는 많은 시간이 걸릴 것입니다.
    이렇게 장르문학이 자리를 잡았을 때 좋은 소설도 나올 것이고, 그 중 소장가치가 있는 작품은 출간되어 반지의제왕, 해리포터처럼 인기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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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금강
    작성일
    07.12.17 01:12
    No. 42

    여기에 글을 쓰는 분들이 착각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문피아/조아라의 활동인구가 다를 거라고 생각하는 것과 그 인구가 적잖이 많다. 라고 생각하는 것이지요.
    문피아 조아라의 인구가 아주 많이 겹칩니다.
    또한 그 합한 인구보다 불법 다운로드 인구가 훨씬 더 많습니다.
    저희들은 몇배가 넘는다고 추산합니다.
    그런 정도가 아니라면, 절대로 위기가 될 수가 없습니다.
    에이 설마...라고 생각하신다면 처음부터 잘못되었구요...
    10배는 과장이라고 생각하지만 두 세 배는 분명히 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전호치
    작성일
    07.12.22 07:13
    No. 43

    금강 당신 나랑 얼굴 맞대고 만나서 온 레코드로 방송합시다.
    전 솔직하게 말씀드리죠. 문피아가 어떠니 조아라가 어떠니 뭐니 듣고 싶지 않습니다. 딱 하나 당신 한테 배신당한건 있더군요. 제가 말했지요 좋은 책은 좀 사달라고 부탁드려보면 탈나요? 감 답변은 기다려보죠? 뭐 돈 버시느라 바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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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포닌
    작성일
    07.12.23 06:10
    No. 44

    진짜문제는 저작권에 대한 개념이 아직 탑재되지 않은 우리 국민이 문제고, 그 보다 더 문제는 그 저작권에대한 개념 탑재가 너무나도 힘든것이 문제다. 여기서 지뢰작 아따위 얘기하는 녀석들은 아직 저작권에 대한 개념이 탑재되지 않은 녀석들이다. 지뢰작을 읽기 싫으면 아예 소설을 읽지마라. 돈 내기 싫으면 보지말고, 돈 낼 자신 있으면 읽어라 . 이게 저작권의 기본 개념 이다. 인터넷으로 편당 얼마씩 이따위도 어차피 저작권에대한 인식이 없으면, 다 헛소리가 되는 것이다.

    그런 관점에서 나는 금강님이 잘하신다고 본다. 작가들이라도 자신의 글을 읽는 독자들에게 돈내고 보라고 하는(작품이 자신의 소유이기 때문에 그것을 보는 독자들은 돈을 지불해야하고 그러지 않은 경우 그것은 도둑놈과 같다는 것을) 일을 직접적으로 마음에 파고들게 말해야 한다고 본다. 좀더 강력한 캠페인을 해야한다. 모르는 놈을 아는놈으로 바꾸기에는 웃는 낯으로 하는 듣기 좋은말은 너무도 약하다.

    작가들은 자신의 글을 돈 안내고 보는 놈들에게 도둑놈이라고 욕할줄 알아야 한다.


    -1년전 까지는 도둑놈이다가 이제야 양심을되찾은 어느 돼지새끼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3 제트백호
    작성일
    08.01.24 09:21
    No. 45

    참.. 전 그냥 독자입니다. 글도 잘 쓸줄 모르고 오타도 있을테구요..
    (좀 이해해주십사 하는 말입니다..)
    제가 여기서 이런글을 쓸줄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내려온 리플들을 읽으면서도 몰랐습니다..
    다 읽고 보니.. 이상한 싸움이에요.
    다들 저작권이 무엇인지는 아시죠? 권리입니다.
    그림을 그렸으면 그린사람이 저작권자이구요,
    글을 쓰셨으면 글 쓰신분이 저작권자 인거에요..
    버젓히 저작권자가 따로 있는데 그걸 사진찍고, 스켄하고, 텍스트 만들어서 막 업로드를 하죠 저작권자가 아니고 다른사람들이요.
    이것저것을 다 떠나서 이건 잘못된거잔아요
    (옛날이야이는 참 왜 나옵니까?? 지금..)
    싸울일이 아니고 저렇게 꼬리에 꼬리를 물고 비방비슷한 분위기가
    나올 문제가 아닌거에요.
    저작권자가 자기 저작권에 대해서 다른 나라들은 나라에서 보호해주는데 우리 나라에서 어이없는 행동을 하니까 이해를 못하시고 대응책을 찾으시는 건데, 다들 경제 활동 해야되고 직업인데 자기
    밥그릇을 남이 결정하고, 입장바꿔놓으면 당연히 않되는거 아니에요?
    어떤수준의 소설이던 어떤거든지 저작권자가 있는데 업로드를 하면 불법인거에요. 옛날엔 이랬는데 이런말은 제발 하지마세요, 가장 큰 근본이 되는 문제를 직시하세요.
    타이핑을 하시기전에 뭐가 근본적으로 잘못된것인지 생각을 좀 해야하는게 아닐까 합니다...
    글을 다 읽고 답답해서 글을 남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급식우
    작성일
    08.09.25 22:43
    No. 46

    한가지 분명한 점은...
    쓰래기 같은 책들은 분명 p2p 공유 조차 없다는거다-_-;
    여튼 저작권 문제 참으로 심각하다
    소설뿐만이 아니라 게임, 영화 등등 ...
    요즘 웹하드 같은데 들어가보면 대놓고 공유한다
    그리고 다운받는 사람들한테 포인트(돈) 받아쳐먹지;;
    난 그런 사이트가 계속 늘어나고 있는데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는게 정말 이해가 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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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1 무독천마
    작성일
    09.02.28 00:16
    No. 47

    저작권 문제와 시장 개척.. 불법복제..단속. 음 3가지다 작가분들한테 유리하게 이뤄지긴 어려울듯... 물론 저야 개뿔두 모르는 독자 입장이라.
    불법복제...<<<<< 이걷을 법으로 맞서고 규제하는건 어려울듯 싶네요.
    제가 보기에도 유일한 해결책이 전자책 활성화인데 여기엔 기존에 도서대여점들과의 마찰은 아마도 필연적일듯.. 하지만 먼 취지 에서 본다면.. 도서대여점 자체도 시대에 뒤 떨어져가는.. 시스템임니다.. 작가분들의 결단이 필요하죠.. 문젠 ㅎ 전자책 가격에 대해 댓글 다신 분들중 100 원이니 700원이니.. 적어 놓으셧던데.. 적어도 2천원이상 만원정도 혹은 3,4만원 정도.. 해도 무방함니다. 제가본 전자책 분야는 신천지 임니다. 현제 다운로드 스캔 본 글세요.. 보신분들은 아시겟지만 굉장히 열악하죠..
    둘째로 작가들 몸갑임니다 작가들에게 순위를 매긴다.. 쩝 글킨한데 인지도 인기도에 따라 전자책갑이 변화가 있다면 새로운 시장 문화가... 될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ㅋㅋ 저만에.. 착각일수두있지만 불가능한건 아니라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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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1 무독천마
    작성일
    09.02.28 00:37
    No. 48

    단지 아쉬운건 문피아 자체에서 활성화 하는걷도 중요하겠지만.. 네이버나 파란.. 다음 옥션 등등.. 대형 포털업체와 합작해서 독자들에게 좀더 쉽게 다가갈수있는 시장 문화 형성이. 물론 시도 하시고 계시겠지만.. 언젠가 이러한게..활성화만 잘된담.. 장르문학에 미래도 밝다고.. 사설이 길었다.. 죄송함니다 하여간 건승 하세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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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wgundam
    작성일
    09.06.09 10:07
    No. 49

    "누가 보더라도 단순히, 충동적으로 성폭행 한 경우에는 '성교육 이수'만으로 죄를 용서해 주자는 것이죠...피해 당사자요? 그냥 죽 떠먹은 자국이요, 배지나간 흔적인데 뭘 그런걸 가지고...실질적인 피해가 없지 않습니까?"

    "어차피 그 여자는 못생겼기 때문에 제대로 된 결혼 못했을 것입니다. 강간이 있었던 없었던, 그여자 인생을 내가 조진건 아니라는 말이죠"

    "피해보상금이요? 어디보자...내가 3번 강간했으니 1회 6만원이니까 18만원이면 되겠네요. 아 '불법 성매수시 6만원'이잖아요. 그걸 기준으로 계산해야죠"
    .
    .
    .
    .
    .
    이런 주장이 태연하게 통용되는 곳이.....현재의 저작권법 관련 시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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