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ovel.munpia.com/416065
드디어 <물고기와 재앙>에서 맨 처음, 설명으로 나왔던 태고의 존재들이
드디어 나왔는데요! 물론 병사들의 입으로만...^^;;
하지만 계속 읽으면 실제로 등장도 하고 거대한 존재들의 싸움도
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또 장르가 계속 바뀌다가 로맨스 판타지가 되었는데 작중에서 계속해서
사랑하는 얘기들이 나올 예정이라 이렇게 했습니다.
그럼 전쟁_밀리터리는 왜 안 넣었는가?
전쟁 부분은 ‘개미를 좋아하는 군인’이 마지막입니다.
작품의 전체를 관통하지 않습니다.
그럼 마법은요?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티가 안 날 뿐...
이제 슬슬 개미를 좋아하는 군인 편이 후반부에 들어갑니다.
휴... 그리고 다음 “지상과 지하는 그렇게” 편도 집필을 준비해야 겠아요!
그리고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조금 길어지긴 하죠?
헤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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