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자는 항상 사건의 양면을 바라보여야 한다.
한 사건에 대해서 한쪽 면만 바라본다면, 그 사건은 사건으로서 보는 사람에게 효력을 잃게 된다.
그러니까 항상 세상을 비판적으로 바라봐.....
그래야, 비로서 보이는 것이 있을거야!
알겠지!, 꼬마야?
신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허상을 통해서 말을 건내고 있다.
그것이 이 소설을 보는 독자에게 하는 말인지, 아니면 자신이 예전에 구하지 못했던 한 꼬마의 환상을 보고 말하는 것인지 아무도 모른다.
하지만 그의 말은 많은 사람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아마도....
https://novel.munpia.com/367193/page/1/neSrl/5421151(프롤로그)
https://novel.munpia.com/367193(소설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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