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ovel.munpia.com/397112
주인공은 이유 모를 죽음을 겪고 힘을 바라며 환생을 하게 되는데, 말도 못하고 얼굴도 흉측한 괴물이 되버렸다.
그런 와중 동대륙과 서대륙간의 정치적 암투와 전쟁이 발발하게 되고 그에 대한 내용을 간접적으로 겪게 된다.
내용은 이런 식이고, 첫 작품이라 전개를 늘어지게 하는 방법을 몰라서 엑기스만 모은 느낌으로 쓰고 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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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이유 모를 죽음을 겪고 힘을 바라며 환생을 하게 되는데, 말도 못하고 얼굴도 흉측한 괴물이 되버렸다.
그런 와중 동대륙과 서대륙간의 정치적 암투와 전쟁이 발발하게 되고 그에 대한 내용을 간접적으로 겪게 된다.
내용은 이런 식이고, 첫 작품이라 전개를 늘어지게 하는 방법을 몰라서 엑기스만 모은 느낌으로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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