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마직막 화를 올렸습니다.
긴 시간 이었는데요. 내가 웹소설을 쓸 수 있을까 하고 그리고 공모전 기준을 채울 수 있을까 하고 접근했는데요.
다행이 기준에 맞춰 31화까지 작품을 썼습니다.
쓰다보니까 결국 지금까지는 서론 부분에 불과했습니다.
본격적인 이야기는 시작도 하지 않은 셈이었습니다.
기회가 되면 이야기를 더 진전시키고 마무리 짓고 싶다는 의욕이 생깁니다.
하여간 제 소설을 봐주신 많은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공모전에 참가한 모든 분들께 행운이 함께 하길 빌겠습니다.
시간이 지난 뒤 더 좋은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
young35 올림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