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 만큼이나 많은 것들을 가져가셨기를 바랍니다.
공모전을 하면서 정말 많이 후회도 되고
많은 감정을 느끼네요.
그런데 저는 공모전을 하면서
‘아 내가 글쓰기를 정말 좋아하는구나.’
라는 감정을 제일 크게 느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신지요.
조회 수 1000까지 얼마 안 남았네요.
한 번 들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novel.munpia.com/36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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