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술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던 것이 나의 마지막 기억이었다.그런데 눈을 뜨니 내 눈앞에 들어온 것은 전혀 낯선 곳이었다. 그리고 곧 들려오는 낯선 목소리.
"죽음의 월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플레이어들께서는 앞으로 이곳을 재밌게 즐기실 겁니다. 모든 분들께서는 상태창과 인벤토리를 지니고 계시고, 그러면 각자 잘 생존을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그 말이 끝나고, 조금 시간이 흐르자 시작부터 믿을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벽 안에서 총알이 튀어나오질 않나, 방 안에는 이상한 물건들 또한 늘어져 있고.... 사람을 마구잡이로 죽이는..사냥꾼까지. 미쳤나봐. 나 무서워. 나...살고 싶은데, 이곳에서 생존할 수 있겠지..?
# 생존하기 위해 헤쳐나가는 다양한 세계(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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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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