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13:30에 한 편 올리고 19:20쯤에 두번째 편을 올리는 방법을 이용 중인데
솔직히 만족하고는 있습니다. 그럼에도 이 글을 보게 되시는 분들이 괜찮다고 생각하시는 의견이 있다면 댓글 한번씩 부탁드리겠습니다.
[아. 귀찮게 하지 마라] -이름없는 대륙 정복기 그 첫번째 장-
https://blog.munpia.com/n2184_kwangberle/novel/209170
혹은 이 여정에 끼어들어서 거기서 만나도 좋구요.
제 글이 부디 여러분의 감정에 티끌만큼의 변화라도 일으킬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다면 전 서서히 나아질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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