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설은 정말 소설속 엑스트라랑 비슷합니다. 아 비슷하다고 하는게 뭐라고 비유해야하지 치킨으로 비유하면 소설속 엑스트라가 후라이드 치킨이면 이 소설은 개그를 첨부한 양념 치킨이라고 해야하겠군요.
정말,...소설을 보면서 유쾌하게 웃었던게 몇년만인지 모를정도로 이 소설은 단언컨데 개그와 스토리라는 두마리 토끼를 상당히 잘잡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소설의 줄거리는 이런 류 소설에서 보듯이
게임방송하는 BJ이가 아카데미의 말년꼴지 엑스트라로 전생하고 그것을 자신의 회차를 이용하며 하는 소설입니다. 그리고 주인공 서포트하면서 빌런들을 무찌르는 소설이죠.
가볍게 보기 좋은 소설중에서 전 이소설을 단언컨데
1등자리에 놓아줄정도입니다.
여러분 라면이 다같은 라면이라도 요리를 얼마나 잘하냐에따라 맛이 달라지고 거지같이 만들면 못만드는게 라면입니다. 그렇다면 이 소설은 라면으로 비유하면 능히 존맛라면이라 칭할수있다 할 수 있습니다.
이 소설을 보면서 한가지 의문감이 들었습니다.
아니... 이렇게 재밌는게 왜 유료 안함?
이거하고 용의 길잡이는 왜유료안하지? 유료해도 돈지르고 볼정도로 재밌는데..
솔직히 몇 몇 유료소설보다이게 진짜 재밌는데 왜 안하냐는거지?
문피아선정방식은 이해가 안되는군요.
이소설의 전체적 별점은
네이버 별점으로 비유하면 이소설은 8점~8.5급 소설입니다,
진짜 재밌습니다.
소설속 엑스트라를 재미있게 보신분들이라면 이 소설도 무척이나 재미있게 보실수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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