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정문 옆 작은 카페 마녀의 정원. 숲 속에 있는 착한 마녀의 오두막이 연상되는 소품들이 잘 어울려 sns에도 종종 배경 사진으로 오르는 곳이다.
마녀의 정원 영업 시간은 밤 10시까지. 영업을 마친 카페는 다시 한 번 가게 오픈을 준비한다.
그리고 사람들은 알지 못하는 이 곳만의 시간이 흐르기 시작한다.
저도 동감입니다. 홍보에 남기는 것도 지적 좀 많이 해달라는 의미구요.
조회수도 좋지만 그보다는 발전해 갈 수 있는 조언이 필요합니다. ^^
즐거운 하루들 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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