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마음으로 쓰고 싶었던 날들도 있었지만, 이젠 조금 유치한 꿈이 생겨 진지하게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글이 좋아서 쓰기보다는, 좋은 글을 쓰고 싶어 연재 중입니다. 공모전 완주할 수 있도록 많은 응원부탁드립니다.
버림받은 이들의 이야기입니다. 아직 몇 화 적지 못해, 미련을 고이 접어 다음으로 향하는 길목에서 머물고 있습니다.
https://novel.munpia.com/207910
문피아에서 연재중인 작품을 홍보할 수 있습니다.
홍보규정은 반드시 준수해주세요.
가벼운 마음으로 쓰고 싶었던 날들도 있었지만, 이젠 조금 유치한 꿈이 생겨 진지하게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글이 좋아서 쓰기보다는, 좋은 글을 쓰고 싶어 연재 중입니다. 공모전 완주할 수 있도록 많은 응원부탁드립니다.
버림받은 이들의 이야기입니다. 아직 몇 화 적지 못해, 미련을 고이 접어 다음으로 향하는 길목에서 머물고 있습니다.
https://novel.munpia.com/207910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