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이 섞여있지 않은 등장인물 소개인데, 사실 그 전에도 쓴 등장인물 소개글에 거짓말이 없었기에, 거짓말이 섞여있지 않은.... 이라는 말을 쓰기에는 좀 미묘합니다.
근데 저것보다 더 어울리는 것이 없어서 저걸로 강행했습니다. 글을 읽다보면 어떤 것인지 이해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살인적인 수준으로 몰려오는 업무를 동시에 처리하고 있어서 소설 작성이 계속해서 늦춰지고 있습니다. -_- 공지사항에 있는 대로 계획은 잘 될 거 같으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깨알 같은 재미가 있는, 등장인물 소개글을 재미있게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https://blog.munpia.com/nero16683/novel/209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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