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공모전 준비로 힘든 나날을 보내고 계시는데요.
저 역시, 높은 벽을 실감하며 하루하루를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300등 안에 드는 것이 이렇게나 힘든 일인지 절실히 깨닫고 있습니다.
학창 시절 반에서 꼴찌는 안했었는데...
그러나 포기는 하지 않겠습니다.
그래도 제 소설을 매일 읽어주시는 그분들이 계시니까요.
외롭고 힘들어도 독자님들을 생각하면 또 한 템포 이어나갈 수 있는 에너지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모두들 파이팅해요~^^
https://blog.munpia.com/tekken23/novel/207315/page/1/neSrl/314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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