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ovel.munpia.com/210166
[일기 쓰는 배우님]
안녕하세요.
생에 처음으로 웹소설을 쓰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배우 생활을 하면서 직접 보고 겪은 일들을 참고해서 쓰고 있습니다.
첫 홍보글을 적어봅니다.
현재 조회수 144, 추천 31, 선호 14입니다.
실력은 뛰어났지만 기회가 따라주지 않았던 14년차 무명 배우 정진수.
그가 일기를 통해 작품 속 캐릭터와 소통을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함께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울러 이번 공모전을 포함한 문피아의 모든 작가님들과
독자님들께 파이팅 메시지를 전합니다.
모두 파이팅!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