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에 괴물들이 생겨난지 어느새 30년이 지났고, 인류는 압도적인 군사력과 사람들에게 생겨난 이능력인 특성을 각성한 각성자들을 이용해 안정을 되찾았다.
그리고 생겨난 헌터라는 직업. 주인공인 최혁은 타고난 특성이 F급이라 헌터가 아닌 몬스터 부산물들을 해체하여 돈을 버는 해체꾼을 하며 돈을 벌었다. 이유는 단 하나. 대형길드에서 레이드를 돌다 식물인간이 된 동생의 치료비를 위해서.
그리고 어느날 알게된 동생을 그렇게 만든 범인. 그날 주인공은 입막음을 당하게 되려다 우연히 하늘에서 떨어진 괴생명체가 주인공을 돕게 되는데.
내 머리속 크툴루 신 https://blog.munpia.com/ddkim305/novel/178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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