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도 나이도 알 수 없는 11건의 연쇄 살인마가 오로지 형사 ‘이태형’ 과 심문이 아닌 대화를 나누게 되며 모든 사건과 상황, 그리고 사람을 되짚어가는 이야기 입니다.
프롤로그 포함 총 4화 까지 진행됐는데, 사실 5화 부터 정말 시작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1주일에 1화 단위로 연재 되고 있으니 심심하신 분들은 한 번씩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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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포함 총 4화 까지 진행됐는데, 사실 5화 부터 정말 시작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1주일에 1화 단위로 연재 되고 있으니 심심하신 분들은 한 번씩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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