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문피아에 처음 연재하게 된 신인 작가입니다.
사실 공모전에 혹해서 들어와 시작하게 됐습니다.
첫 연재를 하면서 시작하게 된 제 소설 하나 소개해 드릴려고 합니다.
바로 新 퇴령사라고 하는 현재 쓰고 있는 소설이자 이 곳에 처음 올리게 되었습니다.
세상을 떠도는 령들을 퇴치하면서 그들을 도와주는 퇴마사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삼고 있습니다.
원래 전 사이트에서도 연재를 했고, 다른 공모전에도 내 보았지만 아쉽게도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여기 공모전에 올릴 겸 연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미 보신 분도 있겠지만 그전이랑은 내용이 다르고 리메이크를 해서 새롭습니다.
아직 미숙하고 미흡한 점이 많아 재미도 없고 읽기 불편할 지 모르시겠지만 아무쪼록
읽어주시고 추천은 몰론 덧글 하나 달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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