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된거 같은데, 검색을해도 찾을수가 없어서 여기에 문의글 남깁니다.
어떤 아저씨가 자기몸에 상처내면서 스킬을 발동하는 소설이에요.
사별한 처가 군인이었는데, 피안섞인 처제는 현직 군인이고, 무슨 노래같이 주문을 외우면 말들이 달려와서 스킬이 발동되고,,,,
처제는 욕을 매우 잘 하는 캐릭터이고요, 꼴초이고 ㅎㅎ
도움 부탁드립니다.
궁금함을 질문하고 답변하는 곳입니다.
몇년 된거 같은데, 검색을해도 찾을수가 없어서 여기에 문의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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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별한 처가 군인이었는데, 피안섞인 처제는 현직 군인이고, 무슨 노래같이 주문을 외우면 말들이 달려와서 스킬이 발동되고,,,,
처제는 욕을 매우 잘 하는 캐릭터이고요, 꼴초이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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