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예전에 읽다 만 소설이 생각나서 질문드립니다. 완결이 안되었던가 그래서 끊긴걸로 아는데요.
주인공은 한국현대인이고 별을 보다 눈을 깜빡이면? 그 별의 외계인의 몸속에 영혼이동? 차원이동 비슷하게 해서 그 생명체로 살아가는 내용입니다.
나중에는 고차원의 다 죽어가는 외계인 몸에 이동하게 되는데 우주선을 갖고 있죠. 원시시기의 지구인걸 알고 우주선을 숨겨놓고 현대로 돌아왔을때 그 우주선을 되찾아 안드로이드 만들어서 대리인 시키고 그랬던것 같습니다.
쓰레기 처리장인가 뭔가 하는 사업도 했던거 같고요.
혹 제목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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