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본이었는지 연재본이었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대충 시작 스토리가....
어떤 영주가 기사에게 가문에서 잃어버린 보검을 찾아오라합니다,,,
이 기사는 영주딸의 약혼자(?) 이런거 였는데,,,
사실은 영주는 기사가 보검을 찾으러 갔다가 죽길 기대한거고...
기사는 보검을 찾으러 갔다가 죽고 다른 이계(?)에서온 무사가 빙의(?)돼서
다행히 무사히 보검을 찾아서 영주에게 돌려주는데,,,,
딸은 이미 다른 사람이랑 결혼얘기가 오가고... 실제로 딸은 겁나 싸가지 없는애고...
빙의된 기사는 사실 자기는 뭐 그 기사의 쌍둥이라는니 뭐니 하면서 얘기하고...
대충 그런얘기 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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