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초야의 고수가 내가 말하는 방향이 어딘지 알 수 없도록 사방에서 목소리가 들려오게하는 무공. 그게 이름이 뭐였죠?
궁금함을 질문하고 답변하는 곳입니다.
어떤 초야의 고수가 내가 말하는 방향이 어딘지 알 수 없도록 사방에서 목소리가 들려오게하는 무공. 그게 이름이 뭐였죠?
사면초가? 고성방가? 농담이구요..
답은 육합전성이네요.. http://mirror.enha.kr/wiki/%EC%9E%A1%EA%B8%B0
흔히 '전음'으로 대표되는, 내공으로 목소리를 전달하는 기술. 어기전성, 천리전음, 육합전성, 혜광심어등이 있다. 어기전성은 내공으로 목소리를 전달하는 기초적인 기술이며, 천리전음은 장거리에 전달할 수 있는 기술. 육합전성은 사방에서 목소리가 들리는 것 처럼 느끼게 하여 시전자의 위치를 파악할수 없게 하는 기술. 그리고 혜광심어는 '이심전심'처럼 뜻을 상대방의 마음에 직접 전달하는 기술이다. 태극검제라는 작품에서 주인공은 전음에 내공을 잔뜩 실어 상대를 공격한바 있다.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