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필로그는 나이먹은 주인공(킬러인듯...)이 포장마차하시는 어머니를 찾는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어머니한테 아들이라고 말을 못하는 것으로 아네요.
여차여차해서 회귀한게 어렸을때인데
스승님한테 배운 살인술?(태권도였나;;;)를 배우면서 외가 제산을 강탈할려고 한 제비족을 물리치고, 소꿉친구 포지션을 가지고있는 여자애의 연기를 도와주고 둘이 사랑이 모락모락 싹트는 그러한 소설입니다.
제가본건 스승하고 싸우는 것까지입니다.
2010년 이후에 나온것으로 알고있으며 혹시라도 제목을 알고 계신분이 계시다면 알으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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