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세가였는지 어딘지는 기억이 잘안나지만 차남이 소가주였고 장남은
차남에게 무시와 비웃음을 당하고 장남이 식당인가?? 에서
어떤 여자를 우연히 만나고
식당을 나가는길에 다른세가 소가주들이랑 동생이랑 마주치고 시비가 붙고
식당에서 만난 여자가 도움을 주는데 제갈세가 소가주였나???
아무튼 여자는 무림에서 차가운걸로 유명한사람이고 장남에게는 사근사근??
나중에 알고보니 장남이 고수였고..기억이 잘안나지만 대충이런 내용입니다..
아시는분 답변부탁 드려여.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