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적으로 어떤 내용이냐면은 남주인공이
내공없이 육체의 힘만으로 괴수(?)들을 잡는거였습니다.
여기서 중요한점이 내공없이 괴수(몬스터?)들을 잡는게 말이 되냐면서
매번 댓글에 비평이 오던글이였는데 나름 재미있게 읽고 있었습니다.
혹시 아시나요? 출간되었던거 같은데.... 오랜만에 찾아볼려니까 기억이 안나네요.
ps.딱히 고수한테 검술을 배운다던가 그런건 아니였던거 같습니다.
홀로 적자생존하던걸로 기억하는데.
+ 대략 한 2~3년정도 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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