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오래 된건데요.
주인공이 집이 가난해서 어떤 무림문파(도가 계열로 압니다.)에 팔립니다. 거기서 몇살 많은 여주를 만났는데요. 여주가 주인공을 좀 보살펴 주는데 주인공의 문파의 상대파에서 쳐들어오는데 주인공과 여주(여주가 무슨 좋은 체질이어서 상대문파의 좀 센사람의 양녀가 됩니다.)가 헤어집니다. 세월이 흘러서 주인공이 좀 세지는데 예전의 그 문파에서 다시 쳐들어 옵니다. 여주도 왔다가 주인공과 싸우는데 여주는 주인공을 못 알아보는데 주인공은 알아봅니다. 그래서 싸우다가 주인공이 여주에게 찔리면서 주인공을 기억해 내고요. 그러다가 주인공 사부가 주인공을 데리고 도망가고요. 사부가 죽으면서 그 상대문파를 꼭 꺽으라고 합니다. 이게 대략 앞부분입니다. 아시는 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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