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인가? 그 때쯤 우연히 문피아에서 본 판타지 소설인데
초반은 기억이 안 나지만 약간 앞의 전개는 기억이 나요.
일단 주인공은 판타지물에서 귀족 쯤 되는 직위를 가졌고
망나니인지 회귀인지 게임물인지 기억이 안 나지만
특수한 힘이 있는데 구슬인지 단검이지 이기어검처럼 자유
자재로 움직이고 그걸로 공로를 인정받아서
황실보고에 보물 하나를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얻는데
무슨 악당인가? 나쁜놈이 정체를 감추고 거기서
상아같은 걸 얻을려고 하는데 정체가 고대 생물의
뼈라고 하는데 웃기는건 황족도 그 뿔의 정체를 모른다고 해요.
하지만 주인공은 정체를 알죠.
이유가 기억이 안나는데 빙의인지 게임물인지 몰라도
일단 전개를 알고 있어서 미리 선수를 쳐서 얻는데 성공하지만
이를 두고볼수 없던 악당이 내기를 하는데
주인공은 머리를 써서 내기 결투에서 이깁니다.
자기가 쓰는 능력인 구슬을 다루는 능력을 2개로 써서
큰구슬로 시각을 방해하고 바로 뒤에 작은 구슬로 공격하는
전법을 이용해서 쓰러뜨리죠.
일단 전 여기까지 봤는데 다시 찾아서 유료결재해서 볼려고 헀지만
제목이 기억이 안나요. ㅜㅜ
아시는 분은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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