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대전기의 마다카 질문

열왕대전기 보면 어둠의숲에서 사는 부족이라는 마다카가 나옵니다

그런데 재생을 보면 숲에서 사는 인간은 주인공 칼리 혼자뿐인데

대체 언제 숲에서 사는 부족이 생긴거죠? 칼리였을당시도 있었는데 모르고 있던건가요 아니면 칼리가 살던 집이 성지가 되면서 외부사람들이 그안으로 들어가서 정착하게 된건가요?

어둠의숲에서 사는 부족인 마다카, 마다카는 칼리가 신격화 이후 생긴 부족인가요?

[미궁신군]

신왕기나 보세요. 보시면 압니다.

[둔저]

재생 연재본에서는 숲의 부족이 아니라 마수 사냥꾼 칼리로 나온다던데 재생 연재본에서는 마다카가 안 나오나 보네요.
출판된 '신왕기'에서는 어둠의 숲에 사는 부족들이 나옵니다. 칼리도 그 일원으로 등장을 하구요.

[[탈퇴계정]]

연재본으로 판단하시면 안됩니다. 공식설정은 출판본이 기준이죠.

[저녁햇살]

아 그렇군요. 연재본에는 마다카가 안나오고 마수 사냥꾼이 나옵니다.
마수사냥꾼은 그다지 깊은곳에 안사는걸로 알고있는데 ...마다카는 꽤 깊은데 사는가 보네요

[미궁신군]

마다카는 부족명이 아닙니다. 말하자면 숲의 부족중 전자 중의 전사의 의미랄까요?
ㅠㅠ 삼두표님 신왕기 2부 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