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명인가 다섯명인가 하는 용병 특수부대 가 있습니다.
그중에 한국인 한명이 리더 입니다.
이 리더는 항상 먼저 미끼 역활을 도맡아 움직였습니다.
항상 무리의 리더 이며, 동료들은 이러한 리더를
잃지 않기 위해 사력을 다해서 싸움니다.
전투에 임하기 전에
이들은 단체 구호를 항상 외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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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______)
적들에게 죽음을~!!
잘 기억이 나질 않네요
이들은 비상상황이 발생 하면 이렇게 상황을 전파 합니다
"토끼 하나"
그래서 토끼 용병으로 서치를 했는데
안나와요
스토리는 이들 유능한 용병들이 용병 회사를 집단 퇴사를 하고
모은 돈으로 음악 엔터 테이먼트를 차립니다.
그리고 보니
리더가 전투중에 몸에 흡수가 되는
미래의 컴퓨터 를
우연히 습득하는데 (날아오는 총알을 최소의 동작으로 피하거나, 총알을 총알로 막는 등등)
거기에 미래에 유행하게될 히트곡들이 빼곡 했었고
이를 바탕으로 엔터테이먼트 회사는 쭉쭉 성장하네요.
전투는 무지막지 하게 잘하는데
좋와하는건 이쁜 아이돌 가수 들의 노래~
리더도 좋은 여자를 만나고
동료중에 한명도 자신이 에스코트(경호)
해준 아이돌과 정분이 납니다.
(흉악한 범인 여럿을 '쪽팔려'하면서 따귀 한대씩으로 재우거든요 ^^)
한때 이들의 용병 선배인
뭐라더... 온라인게임 이름 이었는데
볼케이노.? 데몰레이션맨? 아니 ...
암튼 그 노인이 ... 처음엔 잘지냈던 토끼 용병단과 척을 지게 됩니다.
토끼용병단이 한국에서 인연을 맺은 특전사 제대 군인을
이 외국인 노인 용병이 죽이거든요.
결국 노인도 죽지요.
에반게리온 인가 아리카폴로네 던가 암튼 그 에니메이션의
효과음이 마음에 안든다고 , 최신 컴퓨터 와 음향기기로
찬란하고 웅장한 효과음을 덧입혀 감상하는 장면도
무척 재미 있었습니다.
^^
^^
결혼을 한후 한참후 ...
토끼 용병단은 여전히 자신들이 사랑하는 여자 아이돌 가수의
무대에 열광하며 그들의 상징 깃발을 휘두르며 응원을 하는 장면에서
끝이 납니다.
적들에게 죽음을... 이란 단체 구호를 외치며, 자신들이 좋와하는 아이돌 그룹을
열심히 응원하는 장면으로요.
(여담이지만 자신들이 응원하는 여자 아이돌가수를 험담한 다른 아이돌 팬 을
위해 그들이 응원하는 아이돌을 방송 출현 못하게 뭍어 버리죠 돈과 인맥 그리고 인지도 파워로요
그쪽 여자 팬이 결국 이들 용병단을 찾아가 무릅꿇고 사과하는 장면이
끝에 나옵니다)
이 왭소설 제목을 좀 찾아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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