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읽었던 소설인데 너무 오래되어서 기억이 안납니다. 너무 재밌게 읽었는데...
배경: 현대판타지
스토리: 기억하기로는 주인공은 방속국 PD같은 거였는데 아마존에 촬영차 들어갔다가 아마 일행들이랑 같이 조난을 당할겁니다. 그 과정에서 흑표범(?) 조각상 같은거를 줍고 나서 열병을 앓다가 깨어나고, 갑자기 힘도 쎄지고 감각도 예미해지는 초능력 같은게 생깁니다. 아마존 길잡이 같은 친구가 뭔가 약간 복선이 있어보였습니다.
아마 같이 조난당했던 사람들 중에 무슨 여자들도 몇명있었고 그들이랑 같이 거기서 좀 살다가 구조되어서 다시 일상으로 복귀하는 내용입니다 (이게 대략 1~2권 내용)
일상에 복귀해서는 알고보니 같이 조난당했던 사람들이 뭔가 능력?같은게 생기고 막 무슨 어떤 빌런은 뱀같은 능력이 생기고 뭐 이랬던것 같습니다.
제목은 대략 리바이브, 에볼루션 뭐 이런 느낌이었는데 아무리 찾아도 안나오네요. 작가님이 은근 여러작품을 많이 쓰셨던걸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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