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책으로 본것같은데 제목이 기억이 나질 않아요.
①어느 여왕(무지 높은 신분의 신이였던것같습니다. 그리고 어린 소녀였습니다.)의 신랑이 될사람을 뽑으려는것으로 시작하는것같습니다.
②주인공은 인간으로서 그곳에 참가하고 그곳에는 인간이 아닌 존재들도 다수가 참가합니다.
③-참가자중에는 자신이 여자라는것을 숨기고 들어온사람이 있다.
-주인공은 여왕을 여왕인지 모르고 어필을 제대로 한다.
-참가자중에서는 중용을 지키기 위해 여왕이 참가시킨 숨어있는 인원들도 있다.(감시자)
-참가자에게는 여러가지 미션이 주어진다.
④그리고 확실치는 않은 하나는 윗세계와 밑세계를 언급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여왕이 사는곳은 하늘에 떠있는 궁전같은 느낌일까요?... 음;;
보통 사람들이 사는곳은 밑세계가 되겠죠.
마치 학교를 간것같은 풍의 글 같았다는 생각도 들고요.
어느 세계수 같은 나무에서 주인공과 여왕(+여왕 펫같은 슬라임스런 생물체?)이 만나는 장면도 기억이 납니다.
기억도 단편인데다가 제대로 된게 아닐수있어서... 못찾겠죠? 역시? ㅠㅠ
근데 너무 보고싶어지더라구요 ㅠㅠㅠ
어쨰... 아시는분 좀 도움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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