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읽었던 소설인데 최근 다시 보려 하니 제목이 기억나지 않네요
혹시 아시는 분이 계실까 여쭤봅니다.
내용은 대략 어떤 남주(잘생겼다고 기억하고 있습니다)가 여자만 있는 기사단에 가게 된건지 납치를 당하게 된건진 기억이 잘 나진 않지만 가게 된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게 초반부 내용인걸로 기억해요 중반부에는 저택에 있었던거 같기도 하네요
기억상 판타지였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내용이 중간중간 19금이 있었네요
혹시라도 아시는 분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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