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많은 책들을 보면 전음이 나오죠....
제가 얼핏 기억하기로는 소림의 혜광심어등이 있는데.....
하여튼 친구,연인등의 무인들이 정답게(?)이야기 하거나..긴박한 상황에서쓰이는데
전음에 자기의 목소리를 포함할수있나요?어느 날 책들을 보다가 갑자기 생각이 나서...
왠지 안 될거 같은데.-_-..저의 호기심을 풀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잡담을 읽어주신분 모두 좋은 하루보내세요
궁금함을 질문하고 답변하는 곳입니다.
수 많은 책들을 보면 전음이 나오죠....
제가 얼핏 기억하기로는 소림의 혜광심어등이 있는데.....
하여튼 친구,연인등의 무인들이 정답게(?)이야기 하거나..긴박한 상황에서쓰이는데
전음에 자기의 목소리를 포함할수있나요?어느 날 책들을 보다가 갑자기 생각이 나서...
왠지 안 될거 같은데.-_-..저의 호기심을 풀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잡담을 읽어주신분 모두 좋은 하루보내세요
전음이 전할'傳'에 소리'音'이 합쳐진 한자어잖아요. 소리를 전하는 것인데 그 소리는 입에서 나온거 아닌가요? 그게 자기 목소리로 나오겠죠;
일반적인 전음의 개념이 기로 상대방의 귀와 자신의 입을 직통으로 연결하는 케이블;;을 생성하여 상대방에게만 들리게 소리를 낸다는 것인데... 근데 어째 상당히 고난위 기술일거 같은데요, 이거-_=; 실제로 이렇게 하려면 상당한 경지에 이르러야 하지 않을까요; 소리가 흘러갈 수 있는 통로를 만들고 그러면서도 소리가 빠져나가서는 안되는... 어려워보이는데 보통 개나소나 다 쓰는 그런 기술; 제가 알고 있는 전음이 틀린가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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