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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18

  • 작성자
    Lv.99 검은연꽃
    작성일
    08.08.03 18:17
    No. 1

    나름 잘써준 비평이신데 마지막 끝 문장은 존칭을 써주셨으면 더욱 좋았을것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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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이기기
    작성일
    08.08.03 19:43
    No. 2

    동감이네요.. 연재로 1권 분량을 보고, 책으로 빌려서 2권을 보았는데.. 친구의 아버지가 용병단 단장이고, 우연히 찾아간 도장의 사범이자 무술의 창시자인 설정이라니. 물론 주인공만 경악을 하지 보는 사람은 몇 십 페이지 전에 다 짐작할 수 있는 상황. (겔포드? 가 지그를 어디서 들어봤다고 하는 순간 이미 짐작이 될 정도.)
    겜소설에 무술도장과 그 무리들이 등장하는 건 이미 식상한 설정인데.. 게다가 '대장장이 지그'에서는 그런 거 전혀 없이도 '바츠'라는 캐릭으로 초강자가 된 경험이 있었잖아요. 도대체 왜? 이야기를 이렇게 만들어가는지..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고향풍경
    작성일
    08.08.04 03:31
    No. 3

    전 문피아에 연재할때부터 한 10편보고 접었습니다.
    로그인할때 홍체인식도 하고 비번도 인식시키는데 부모님도 로그인하기 힘든 그런 보안 아닌가요?
    그런 보안이 쉽게 해킹당했다니;;
    홍체인식은 제가 알기로 거의 해킹이 불가능한걸로 아는데, 그걸 해킹했다니 해킹될수 있다고 해도 무슨 해킹에 대한 회사의 방침이란, 황당하기 그지 없습니다.
    섭에서 1위에다가 해킹당했다면 그 해킹당한 아이템을 복구해주는건 손쉽다는건 알것입니다.
    하지만 복구가 안된다니 이해가 안가는 상황으로 인해서 바로 지지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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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1 도레.
    작성일
    08.08.04 13:44
    No. 4

    고향풍경님//확실히 문피아 내에서도 그 부분에 대해서 많은 지적을 받았죠. 예전에 봐서 기억은 잘 안 나지만, 그 부분에 대한 수정이 이루어진 것 같더군요. 게임사의 입장과 주인공이 '부모님 동의'를 안 받고 몰래 받았다는 것을 이용해서 복구해줄 수 없다는 게임사의 입장을 잘 대변해 준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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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08.04 14:18
    No. 5

    제목을 잘못 지은듯.... 왠 대장장이(?)~
    이거 읽으면 읽을수록, 배가 산으로 가는 듯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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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무한무
    작성일
    08.08.04 15:47
    No. 6

    흠.. 쓰레기같은 게임소설이 판치고 있어서 그런지 꾀나 재밌게 봤네요 대장장이지그란 소설 근래 게임소설중 독보적이라 보는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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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동네가수
    작성일
    08.08.04 19:05
    No. 7

    연재될 당시의 조회수 대비 작품성에서 최악인 소설.
    조회수가 별볼일 없었으면 모르겠지만 장르별 게임소설 1위로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소설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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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l의l
    작성일
    08.08.04 20:29
    No. 8

    연재당시 연재한담에 추천 많이 올라왔죠.
    문피아의 현주소를 그대로 보여주죠.
    쓰레기같은 게임소설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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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오미크론
    작성일
    08.08.04 20:37
    No. 9

    그런 소설이 어떻게 조회수가 저리도 많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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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명은엄마
    작성일
    08.08.04 23:16
    No. 10

    사람마다 보는 눈은 다르겠지만, 지금까지 문피아에서 본 게임 소설 중 가장 재미있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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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오미크론
    작성일
    08.08.04 23:33
    No. 11

    단순함님 말대로라면, 문피아에 연재됐던 거의 모든 겜소설은 쓰레기란거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1 도레.
    작성일
    08.08.04 23:56
    No. 12

    오미크론님//단순함님께서는 문피아 내의 소설 중에서 가장 재미있다 그랬지 다른 소설들이 재미없다고 폄하하지는 않았습니다. 과민반응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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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7 세라프스
    작성일
    08.08.05 09:05
    No. 13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인식 방식중 현재 기술로는
    홍채인식, 지문인식, 얼굴인식 다 쉽게 뚫립니다
    사진 찍거나 본을뜨면 구분이 안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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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3 바꿔볼까
    작성일
    08.08.06 12:32
    No. 14

    흠.. 저도 1권 보다가 만 작품이네요..
    다른건 몰라도 케릭조차 복구가 안되다니; 아이템은 몰라도 케릭
    복구가 안된다는건 말이 안되는거 같아서요..
    이것역시 취향을 타는거같지만.. 근래에 볼만한 겜소설은
    아크,업그레이더 두개가 볼만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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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2 asdfg111
    작성일
    08.08.06 21:22
    No. 15

    문피아 골베작은 항상 비평란으로 오게 되요.

    특히 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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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7 허풍공자
    작성일
    08.08.08 16:16
    No. 16

    저도 이거 베스트에 있길래 봤더니 어처구니가 없어서 접었던건데.. 그러면서 생각나는 것이 이제 여기서도 이런 작픔이 베스트에 오르는구나 하는 생각뿐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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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극검
    작성일
    08.08.10 10:51
    No. 17

    '대장장이 지그'가 주변 이야기에 치중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물론 주제는 해커의 추적이겠죠. 하지만 모든 이야기를 해커에 대한 추적을 넣을 수는 없습니다. 뭐, 이야기가 약간 빗나간 건 사실이지만 2권 마지막에 해커가 전화를 건 장면이 나오니까, 3권부터는 추격이 재개될수도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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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0 Heart
    작성일
    08.09.13 06:11
    No. 18

    우연이 많았던건 사실이지만 후반에 해커가 점점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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