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헐..
양궁,국궁이 쉽게 배울수있는것입니까?
위 두가지는 어릴때부터 체계적으로 배워야하고 집중을 요하는 기술인듯하네요,.
그리고 사격연습장.. 미성년자 출입가능한가요?(이건진짜궁금하군요)
그리고 본문중에서 이해가 안되는부분이 있군요.
(얼라이브에 접속하기전)왕따를 당할때 그것을 극복할려고 검도를 다녔지만 위층에 자신이 짝사랑을하는 사람이 피아노학원을 다녀 그곳에 신경을써서 검도에 그다지 관심이 없었다고 본문에 나와있습니다.
그리고 간츠와 이소설은 관계가 없을텐데요..
제가 기억하기로는 간츠는 분명히 '죽은'사람들의 이야기 아닌가요?
소재자체가 맞지않습니다.
그렇게 따지자만 에뜨랑제도마찬가지지요.
그둘은 군인입니다. 또한 군에서 살인술을 배울수도 있을지도 모르고요.
(에뜨랑제는 제가 4회정도밖에 읽지 않아서 잘)
평범한 고딩과 군인과의 차이는 꽤나 큽니다.
그것도 왕따를 당하는 고딩과는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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