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성녀에게 속았다.
작가 : 찐빠중찐빠
출판사 :x
저번 작품을 쓰다, 이건 처음부터 잘 못 됐어!
조금 쉬다가
이러며 초반엔 실재로 판타지 세계로 가면 얼마나 잔혹할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을까, 이런 걸 초반에 표현 하고 싶었어요.
절망? 답답함. 이런 걸 탑에 나가기 전까지 느끼게 끔-약간 현실 성을 조금 넣고 싶었다는..)
그리고 이후부턴 전의 답답함을 전부 없애버릴 정도로 시원시원하고 재밌고 강한 먼치킨 느낌으로 가고자 하는 생각으로 이 작품을 쓰고 있습니다.
이번 작품은 뭐 랄까? 쓰면서 저도 이 장면을 너무 쓰고 싶어, 처음으로 저축해둔 글이 아닌 ‘연참’도 했습니다.
좋은 말 나쁜 말 전부 감사히 받아드리고 성장하겠습니다. 비평 부탁 드립니다.
https://novel.munpia.com/379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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