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작품명 :
출판사 :
항상적든 이것은 개인적인 소견이며 문장 어휘력 이런것을 따지지않고 모든것은 스토리! 스토리! 스토리!만 가지고 보는것입니다.
이야기를 간략하게 설명하면 천재수준의 dog사기급의 만능절대자의
양궁선수가 사고로(자기가 중학교 시절만든 훈련을 하기중에 공중으로 화살을 쏘아올려서 훈련신호를 알리자는건데...에휴..)
한쪽눈을 잃고 페인이된 후 길가던도중 게임광고를 보고 자신을 챙겨주지못해 안달난 감독님의 집에 찾아든후 게임을 한다는 내용입니다.
-----------------------------------
어디서부터 잡아야하는지 원...
일단 그 규칙 제가 양궁을 접해보지 못해서 그런진 몰라도 훈련신호를 화살을 공중에 날려서 하는거라니......그걸또 주인공이 만들고..
한마디로100%억지
주인공을 장애인을 만들어야겠는데 그 맞당한 방편이 보이지않고 어찌할까 고민하다 그냥 막무가내처리했다는것이 옳을것입니다.
상식선에서 해결이 안되고요, 아 할말이 없습니다 그냥.
그리고 궁금한데 공중으로 치솟은 화살이 다시 내려오면서 그 가속도를 겸해서 내려와 주인공 눈에 냅다 꽂혔는데 과학의 힘이 발달해서 다시 돌아올수있으며 고대하고있는것은 뭐죠?
솔직히 그정도면 두개골이 뚫리지 않습니까? 위에올라갔다 아래로 내려오는건데....화살의 위력....에휴... 여긴 이제 그만잡고넘어갑니다.
더이상 선수생활을 할수없다는것에 대한 분노에 휩쌓인 주인공 활을 포기하려고했지만 마지막으로 활을 단 1초만에 그래 마지막 널 믿어 보겠어라는 대사와 함께 두눈을 감은채로 모든 과녁에 명중 10점을 쏘는어마어마함.
그러나 그런 어마어마한 능력에도 대한민국이 인정해주질않아 방황하던 주인공은 우연히 tv속에서 흘러나오는 게임광고
'세상은 어둡다. 그래! 우리에게 희망은 없을지도 모른다."에 감명을 받아 감독님집에들어가서 그대로 게임을 합니다(게임이 치료에 도움이 된다나 어쩐다나)그리고 당연하게도 궁수라는 일반직업이 아닌 궁사를 히든직업을 받죠.( 스팩이 사기니까요. npc도 알아본거죠.)
그러나
셀이라는 npc가 제시한 절설의 퀘스트를 멋지게 "히든클래스 좋지요 그러나 그것을 제가 원하는게 아닙니다. 저는 궁사는 그저 궁사의 길을 갈때 빛이 난걸같습니다"란 문구에서 접었습니다.
...........궁수가 망해서 몇천명밖에 되지 않는 상황이나...난데없이 던져지는 히든클래스나.......그걸 보란듯이 배짱으로 걷엇차는거랑 '저는선택하지않겠습니다.' 에서 보란듯이 2권에서로 끊어버리는 자신감이란...솔직히 너무 어이가없어서 2권뽑아서 앞분만 읽었습니다.
요즘에도 저런식의 나름절단마공 궁금증유발스킬이라면서 쓰는모습이참... 글이 길면 읽지않으시게에 이만 아처를 접습니다.
Comment '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