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트의 써전의 반복성

제목 : 그레이트 써전

작가 : 수수림

출판사 :

 

1권부터 쭉 보긴 했지만 반복되는 내용에 질려서 하차를 고민중입니다

 

실력부족-->갈굼당함-->자기반성-->교수님에 감탄-->갈굼당함-->자기반성

-->교수님에 감탄-->권력자와 마찰-->교수님 믿고 일한다-->친구들과 경쟁

실력부족-->갈굼당함-->자기반성-->교수님에 감탄-->갈굼당함-->자기반성

-->교수님에 감탄-->권력자와 마찰-->교수님 믿고 일한다-->갈굼당함-->

교수님에 감탄-->자기반성-->연애-->친구들과 경쟁-->

교수에게 갈굼당함-->자기반성-->교수님에 감탄-->갈굼당함-->자기반성

-->교수님에 감탄-->권력자와 마찰-->교수님 믿고 일한다

 

계속 반복됩니다 그나마 최근에 괴롭히던 과장을 몰아냈는대 달라진게 없습니다

 

년차가 계속 올라가고 총 치프가 됬지만 후배교육좀 시킬까 이정도만 추가되고

 

내용이 계속 반복되내여 다른 의학소설들보다 사건사고가 거의 없이 평이하게만

 

흘러갑니다

[Guest11]

재미는 있는데 너무 호흡이 길어요. 주인공과 같이 성장하는 기분... 비슷하게 닥터 최태수 란 작품도 반복의 연속이더라구요.

[경천]

동감되네요. 저도 계속 같은거 반복이라 하차

[나그네걸음]

교수님'의' 감탄..

[신비한미래]

교수님 수술을 보고감탄하는거니 교수님에 가 적절한거 아닌가여?

[나그네걸음]

아 그런 건가요?
전 또 교수님이 주인공에게 감탄하는 줄 알고 ㅋㅋ
소설을 안 읽어봐서 몰랐네요

[카카로우우]

와ㅋㅋㅋ 이렇게 공감 될 수가ㅋㅋㅋㅋㅋ

[霹靂]

대종사 소설인데 믿고 거르시지 그랬어요

[마령검銀白]

호흡이 가장 긴건 '닥터 최태수'죠. 지금 1400화나 있는데도 안 끝남....

[도파뮤즈]

저도 중간에 하차 ㅋㅋ

[무한사자]

최태수도 반복의 연속이긴 하죠 반복의 스토리를 챕터별로 옴니버스라고 이해하고보면 그냥 볼만은 함 지루하면 쉬었다 보기도하고 그써느 초반보다가 취향에 않밪아서 하차했긴한데 두작품다 골수팬이 많기는 하죠